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음주운전 혐의를 조사하는 경찰이 다혜씨의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다. 다혜씨는 음주운전 사고 당시 만취 상태였으나 의사소통은 가능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로선 사고 당시 차량에 동승한 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다혜씨 소환 조사에서 동승자 여부와 음주량, 술자리 동석자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피해 차량인 택시 블랙박스를 확보해 둔 상태"라며 "출석 조사 후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술자리 동석자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첫댓글 에효..
이민갔다안햇나???
진짜 이건 부모 얼굴에 먹칠하는거다...
이쯤이면 부모의 제일 정적은 자식일지도...
왜그러셧어요,,;;
아니왜...
으휴 이참에 처벌이나 세져라
예비살인마지 음주운전은
퇴임한 공무원의 ㅇ딸한테 보내는 이정도 관심을 현 대통령 영부인인 명신이에게 썻다면 나라꼴이 이렇지 않았을텐데 ㅠㅠㅠ~
아 진짜 언론들 개 신나서 물어뜯네..왜그랬냐고 ㅡㅡ 하..짜증
잘못한건 맞는데 이럴 관심을 명신이 도이치 무혐의에다가 좀 분노하자 명태균인지빨리 좀 탄핵시킬 뭐 있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