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올라온 보도....
택시기사 왈...
"실내 블랙박스는 없다."
"실외 카메라에 영상이 남았는지는 모른다."
법이 바뀌어서 택시 실내촬영 및 녹음은 불법이라 실내 블랙박스는 없다고 함.
실외 카메라에 정준길이 타고 내리는 장면이 남았는지는 모른다는데...
설마 그것도 확인 안했다는 말인가...?
뭔가 조짐이 약간 이상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일단 실내 블랙박스가 없으니 통화내용에 대한 객관적 증빙이 없는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실외 카메라에 정준길이 타고 내리는 장면이 녹화되어 있으면...
정준길은 변명의 여지가 없을 듯...
그러나 택시기사가 말하는 걸 보면...
실외 카메라에 정준길이 타고 내리는 영상이 없는 것 같은 뉘앙스가 풍김...
과연 진실은...?
첫댓글 인터뷰 내용 보시면, "카메라 등에 들어 있는것도 2~3 일이면 이전게 지워진다" 라고 되어 있죠. 벌써 일주일정도 지났습니다. 증거없이 떠드는 100% 구라입니다.
그렇군요.
결국 증거없는 공허한 소리에 불과하겠군요.
이럴 경우에는 저들이 양껏 떠들도록 뒀다가...
나중에 한방에 뒤집어 버리면 될 듯합니다.
조금만 관심 가지면 금방 진실 규명을 할수 있습니다. 택시앞에는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잡힐수가 있는데 4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덧씌워지기 때문에 사라질가능성 99.9% 입니다. 서울은 방범 카메라가 잘 준비되어 있기때문에 주변 방범 카메라 뒤지면 간단히 끝날일입니다. 지금은 정치 공방으로 몰고가 안 철수의 검증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있습니다. 이건 안 철수 혼자서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 명박정부에서 가장 혜택받은이가 안 철수입니다. 지금 상황은 오히려 안 철수가 이 명박정부에서 사찰 받고 있다는 정치 공방으로 몰고가, 이 명박의 아바타 이미지도 벗고, 검증의 칼날을 피하려는 의도적 정치 공방으로 가고 있습
내차에도 CCTV설치되었는데
보통 8~10일도 저장되는것같은데
차량을 많이 운행하면 할수록 2~3일정도
저장되는것같다.
고로 택시기사의 블랙박스는 없다
구라 간철수와 구라 택시기사 ㅉㅉ
이것들이 또한페거리군 증거없이 시끄럽게 하는넘들 사정없이 멱을 따벼려야 할것같네
택시로 돈못벌어 별짖 다하는구만 어디 돈다발 두둑히 받고 하는 짖거리인가
니다. 여기에 휘말리면 안됩니다.벌써 안 철수는 왠 만한 부도덕한 것은 이미 면역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제3당 출현에 예의주시해야합니다. 즉 민통당도 해체하고 새로운 정당도 탄생할수 있으니, 여기에 대비해야합니다. 정 운찬, 통합 진보에서 떨어져나온 노 회찬,심상정, 유 시민세력과,이 재오 와 뒤에 보이지 않은 권력 이게 마지막남은 카드로 생각됩니다.즉 철수는 쓸만큼 썼으니, 멘토로 남고 다른 인물, 문 재인이 될수도 있고, 정 운찬 또다른 깜짝 인물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세심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고, 방어도 철저히 대비는 물론이고 , 언론의 동향을 잘 읽어야합니다. 지금도 언론은 보이지 않은 권력이 꽉
틀어쥐고 있습니다. 안 철수가 여기까지 온것도 언론의 힘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보이지 않은 권력이 뭔가 일을 꾸미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비박 을 하나로 모아 맞짱뜰것같은 냄새가 너무 많이 풍깁니다. 영삼이도 선진 통일당도 다 우리 우군이 아닙니다. 긴장해야합니다.
우리나라가 아직까지도 국제무대에서 편파적인 약소국으로 외면받고있는것도 다이유가있게마련 일예로 ; 미국본토흙인은 우대함 ; (옳은길가로막는 때묻은 인간) 아프리카인은 홀대 이것이바로 우리국민중 소수이지만 더러운습관이요 / 누구나 2 중적태도는 취할수있지만 진정나라위한 애국정신 .....옳은길 가는자도 내편이아니면 팽개치는게 예나 지금이나 다를바없도다
그렇습니다. 이미 스케쥴대로 언론과 현 정권과 손을 잡고 제 2의 김대업을 등장시킨것 같습니다.
주변 cctv를 빨리 확보해야 할듯합니다.
택시기사가 탔다고 하는곳 근처에 정준길이가 걸어가는 모습이라도 있어야겠지요.
우리는 흥분하지 말고 우리의 주장을 해 나갑시다.
정준길이가 Xman이 아니어야하는데... 걱정은 됩니다.
처음 국민일보에서는 택시 기사분이 정준길씨에게 유리하게 이야기가 된걸로 아는데
왜 갑자기 정준길씨에게 불리한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뭔가 찜찜한것 같아요...
김대업처럼 어디서 가짜 만들어 선거일 며칠전에 냐놓을지도 모르지요. 이런거 잡아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