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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할례..........
jwha 추천 0 조회 108 23.11.24 16:2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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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24 16:32

    첫댓글 어떤분이 저한테 할례는 폐해졌다고 아무 가치도 없는것처럼 말씀하면서 바울의 주장만을 하시길래...톰 브래드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기록하였던 부분들과 같이 몇자 적어 봅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십시요~^^

  • 그럼요
    토라교도들에게는 아직도 할례가 유효하답니다.
    그러나
    자네님이 저주라고 소리치는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에게 접붙임 받은자들은 할례는 폐한 것이랍니다

    어느 하나의 율법을 버리시면 모든 율법을 버린자이지요?

    님은 범죄하면 그냥 양을 잡아 제사드리시길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1.24 17:25

    @자기자랑은 고통이다 위에 글 제도로 안 읽어 보셨군요...

  • 작성자 23.11.24 17:30

    짬뽕이 아니라... 한 새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예슈아가 메시야임을 깨닫고 이방인은 전통이라고 말하지만 성경에 없는것을 만들어서 성경보다 교리가 더 강조되었음을 인지하고 버릴것은 버려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 서신서를 모두 부인하는것이 아니라 그것만을 절대적으로 생각하는게 과연 옳바른것인가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 작성자 23.11.24 18:06

    @명탐정(조상민) 기독교야말로 (로마카톨릭) 유대교에 로마전통이 섞인것 아닌가요?
    그리고 한새사람도 바울이 말한겁니다
    엡2:15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가 그분 안에서 이 둘로 한 새사람을 창조해 화평을 이루게 하시고

  • 작성자 23.11.24 18:42

    @명탐정(조상민) 유대인과 이방인의 협력을 말하는거지요...

  • 23.11.24 17:31

    육체의 할례는 모형이며 구원받지 못합니다. 참된 구원은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 죽는것이 마음의 할례입니다.

  • 작성자 23.11.24 18:01

    제 글에서 분명 구약의 할례를 예슈아께서 이루셨다고 말했는데요.

  • 23.11.24 18:03

    @jwha 예수님은 다 이루셨는데 님에겐 아무것도 이루어진것이 없잔습니까?

  • 작성자 23.11.24 18:40

    @무한대 제가 올린 글은 안보고 반대를 위한 반대라....신약을 조금만 안 다는게 정말 무서운 겁니다...

  • 23.11.24 18:52

    @jwha 기독교가 기다리는 예수는 오시지 않습니다. 성경은 모두 미래에 오실 메시야를 기록하고 있지만 그 메시야는 말씀을 깨달은 현재에 오시는겁니다.

  • 23.11.24 18:08



    마태복음은 이스라엘인들에게 주신말씀
    입니다

    이방인들은 거의 상관이 없는 내용이죠

    그리고 문맥을 잘 살펴보면
    십계명과 율법지키라는 말씀이 아니라

    산상수훈을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결과적으로 산상수훈을 안지키고
    율법을 지키게 되면 율법의 모든저주가
    일점일획까지 이루어 진다는 경고성
    말씀인 것입니다

    초림당시에는 예수님 말씀이 곧 법이요
    재판관 이었던 것입니다

    듣은 그대로 심판하신다고 말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마태복음을 문자대로 믿게되면
    실족한 두눈을 빼고 수족을 잘라야 합니다



  • 작성자 23.11.24 18:02

    구약의 하나님을 알면 (특히 레위기) 그렇게 말 못하실겁니다.

  • 23.11.24 18:10

    @jwha

    레위기요?

    지금은 신약시대에요...

    안드로메다에 두고온 정신머리좀 찾아
    가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3.11.24 18:44

    @베냐민
    신약의 반이 구약을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구약의 기본인 모세5경 중 특히 레위기를 알면 신약이 다시 볼일텐데...하긴 모르니 알 필요가 없다고 우기지요.

  • 23.11.24 19:05

    @jwha
    구약은 그림자에요

    실체가 왔는데 그림자를 잡으려고 하는건
    미련한 짓입니다

    혹시 신약성경이 없나요?


  • 작성자 23.11.24 19:19

    @베냐민 삶에서 살아내야 하는데... 님이 하는 말투나 표현은 실체를 아는 사람이라고 보이지 않아요. ㅎㅎㅎ

  • 23.11.24 20:51

    @jwha

    삶에서?

    신약은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습니다

    행위는 얼마든지 속일수가 있기 때문에...

    선한양심과 믿음만을 보시는 것이죠....

    믿음외에 행위도 볼것 같았으면....

    십계명과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셨겠죠....

    그렇다고

    예수믿고 살인강간도둑질을 일삼는 자들이
    있습니까?

    양심만 깨끗하면 죄를 지을수 없습니다

    선한양심을 가지시길 바람니다

  • 23.11.24 19:46

    @jwha

    님이 예수님과 같은 인격체가 되려면

    따귀를맞고 다른편도 돌려 대줘야하고
    침뱉음을 참아야하고

    십자가에 빨개 벗겨진채로 부끄럼을
    당해야 하는데 가능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이 님의 삶의 기준이니까 님도 그정도
    수준은 되야 하지 않겠어요?

    준비 되시는 대로 연락주시면 님의 인격을
    한번 시험해 보겠습니다

    꼭 연락주세요 게시판에....

  • 23.11.24 20:20

    할례의 핵심은 육신의 정욕 이생의자랑
    안목의정욕을 없애라는 뜻이지

    다른뜻이 있는게 아님니다

    구약은 육적할례
    신약은 영적으로죠....

    왜?
    우린 영적으로 신부이기 때문입니다

    신부이므로 육적으로 할례하고 율법을 지키면
    안됨니다

    구약은 아들의영으로 오는 분들이라
    엄격한 율법을 적용시킨거고

    신약은 아들의영을 받는 신부이므로
    율법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양심을 깨끗히 하는것이 신부들이
    갖추어할 덕목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오시면 마음속 정욕들이
    하나둘씩 사라져 갑니다

    개기고 버티면 고된 훈련과 환란과 연단을
    받기 때문입니다

    신랑예수님이 우리를 정결한 신부로 만드신후
    장가를 드시기 위해서에요

    우리와 혼인하기 위해서 우리를 큰 환란으로
    넘기시고 연단을 주시는 겁니다

    지조를 지키나 안지키나...
    율법을 지키면 지옥이요...
    인내로 버티면 천국입니다...

    춘향이처럼 지조를 지키면 영생이요...
    (옛남편변사또?)에게 수청을 들면...
    불호수에 던져지게 됩니다...

    이해되시라고 비유를 조금 썼습니다


  • 작성자 23.11.24 22:06

    믿음이 있는 사람이 ....? 여지껏 글들을 봤을때,,,, 남 가르치려 하기전에 본인의 인격부터 확인하세요.

  • 23.11.24 22:59



    이보세요
    님을 가르치려는게 아니야...

    님은 초보수준도 안되기때문에 훈수를 좀
    둔것뿐이요...

    그리고 인격?

    믿음과 선한양심 회개만 있으면되지
    무슨 인격을 따지시나?

    신약은 사람 인격따지는 복음이 아니요...

    베드로사도 조차도 할례자들이 두려워서
    위선을 떨었다고 하질않습니까?

    그런데 무슨 인격을 논하시요?

    인격.... 그런건 개나 먹으라고 주세요...

    이스라엘인들이 인격이 나뻐서 110만명이
    로마군대에게 몰살당했을까요?

    님들처럼 불법과 배교가 멸망의 원인
    이었습니다

    새언약은 오직 믿음만 봅니다

    양심에 화인맞은 자들이나 신약시대에 폐한
    율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부인하는 십자가의원수가
    되지마시고 회개하세요...





  • 작성자 23.11.25 00:13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을 모르는군요....그렇다면 더 이상의 대화는 필요 없으므로 그만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님의 오늘 말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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