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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쏟아진다'…8월 신청 동월기준 18년 만에 최대
지난 8월 새로 경매 신청된 물건 수가 동월 기준 18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7일 법원 경매정보 통계와 법무법인 명도에 따르면 지난 8월 신규 경매 신청 건수는 총 1만149건으로 지난해 8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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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영끌족의 파산인가...어떡하노..
무리해서 대출받아 집사는 사람이 많았는데 예정된 수순이었지
에이구.. 뭐에 그렇게들 홀려서 부동산값 계속 오를거라고 영끌하더니 안타깝고만..
문재인 정부때 영끌해서 사지 말라고 하니까 난리쳤던 사람들 많았지... 어쩔 수 없어
내 친구도 전세사기당해서 그 집 경매넘겼다던데...ㅠ
..지금도 여전히 영끌이던데 하 아직도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ㅠㅠ 나도 집 매매해야하는ㄷ
투기족들은 아직도 희망회로 돌리던데..모르겠군....
전세사기 터진 동네들 원룸매물 쏟아지는 거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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