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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일하고 직무정지된 이진숙, 두 달간 2700만 원 받았다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된 후 출근한 지 이틀 만에 직무가 정지된 이진숙 위원장이 두 달간 급여 27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 달에 약 1356만 원을 수령했고, 2024년 최저시급 9860원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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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을 안했는데 왜 급여를 주나
줄줄 세서 세금인가 ㅅㅂ
아오 진짜..
부럽다…. 내가 하는 월루는 월루도 아니네..
개현타오네..
진짜 이런거 현타옴 대한민국 진짜 썩은물 투성이
에휴 시벌 드러운 세상
ㅅㅂ 우리 그냥 다 출마해
이틀 일하고 ㅅㅂ
말이 되나 ㅅㅂ 한 일이 없는데
진짜 돌겠다
남들 연봉을 처 받네 양심 중동갔니?
첫댓글 일을 안했는데 왜 급여를 주나
줄줄 세서 세금인가 ㅅㅂ
아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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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거 현타옴 대한민국 진짜 썩은물 투성이
에휴 시벌 드러운 세상
ㅅㅂ 우리 그냥 다 출마해
이틀 일하고 ㅅㅂ
말이 되나 ㅅㅂ 한 일이 없는데
진짜 돌겠다
남들 연봉을 처 받네 양심 중동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