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49610?sid=102
"정부는 의사 못 이긴다"던 그 의사, 결국 한국 떠나나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두바이에서 의료행위를 할 것을 제안받았다고 전했다. 6일 노환규 전 의협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두바이 측에) 제안하는 미팅이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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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노환규 전 의협 회장 페이스북"두바이서 '꿈 펼쳐보시라' 제안 받아"
6일 노환규 전 의협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두바이 측에) 제안하는 미팅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오히려 제안받았다"고 전했다.게시물에 올라온 사진엔 그가 두바이 측 인사들과 회의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그는 "(두바이 측 관계자가) 당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당신을 위한 드림팀을 만들어 주겠다. 두바이에서 꿈을 펼쳐 보라"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적었다.이어 "대한민국 의사로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글로벌 의사로 살아가야 할 것 같다", "두바이에서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실 흉부외과, 혈관외과 의사 계시면, 주저하지 말고 속히 제게 연락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첫댓글 네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ㅃㅇ
회사에서 잡아주고 연봉 올려주길 바라면서 여기저기에서 오퍼받았다고 정보 흘리는 개발자남들 같아요
빨리가
가유
ㄲㅈ
가셔ㅋ 대신 한국 평생 입국 금지 ㅋ
가라
가세요
잘가세용
잘가
잘가용
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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