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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살인사건 발생 보고서 온라인 유출…경찰, 경위 조사 착수
순천 '묻지마 살해범' 박대성(30)의 범행 당일 경찰과 지방자치단체가 작성한 상황 보고서가 온라인에 유출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7일 박대성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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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순천 '묻지마 살해범' 박대성(30)의 범행 당일 경찰과 지방자치단체가 작성한 상황 보고서가 온라인에 유출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7일 박대성 살인사건 발생 보고서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유포된 경위 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전남경찰청 강력계, 순천시 안전총괄과 등이 각각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두종류의 보고서는 대외 유출이 금지된 공문서이다.각 보고서에는 피의자 박대성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실명 나이 등 개인정보와 언론 등에 공개되지 않은 사건 개요 등이 담겼다.경찰은 사건 당일인 지난달 26일 해당 보고서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첫댓글 남경찰이니까 찾아서 징계+감봉 꼭 때려라
미쳤나
남경 이제 뽑지 마라.
이건 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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