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뉴질랜드~~!

[초록사랑]

       2023년  4월  23일부터  5월  4일까지

       10박  12일의  여정으로

       `뉴질랜드` 구경을  했습니다.

        그  넓은  뉴질랜드의  북섬과  남섬을  구경했으니,

        코끼리   만지기라고  표현하기에도  부족하군요~~~!

        그래도

        지나며  본  풍경중에서   마음에  남는  장면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우리나라의 5월은  뉴질랜드는 가을의 막바지입니다.

도착 첫날,  `오클랜드`의  해넘이를  보았습니다.

낙농의 나라답게  정말  많은  `양`을  보았죠.

`소`도  많고~~~!

방풍림 사이로  여명이  아름답고,

`오클랜드`의  일출입니다.

뉴질랜드에는  정말  많은  호수가  있답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들어가는  계절~~!

THE CHURCH OF THE GOOD SHEPHERD

그랜드캐년을  방불케하는  풍경을  파노라마로  찍어봤습니다.

호수풍경

히비스커스가  보이는 길,   수많은  요트~~~!

`NIRVANA`를  꿈꾸는  요트주인가봅니다.ㅎㅎ

호수 주변을  산책하는  가족~~!

이런저런  풍경들을  한장면씩만  올려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가져온, `레드우드`

울창한  `레드우드`숲에서 기념사진.

드넓은  화산지대,   유황냄새가  어찌나  심한지,  지금도 그 냄새를 잊을수없네요~!

수량이  엄청  많은   계곡.

`반딧불` 동굴을  구경했으나,  촬영금지라서  밖으로 나올때  한컷~~!

꽃을  좋아하는터라,  꽃이 보이는  호수를  찍었죠~~!ㅎㅎ

설산이  호수에   비취네요~!

물속에서  자라는  나무를  찍는 사람들~!  초승달이  떳군요.

별궤적을  찍어봤으나,  밀려오는 구름때문에  이정도로  만족~~~!ㅎㅎ

온천물에  발을  담그며,  만세를  외쳐봅니다.

                                                              아주  짧은기간동안  `뉴질랜드`를  둘러보며

                                                              신선한  공기와  이국적인  풍경을  즐겨보았습니다.

[처나무개]

아이고 내원참 !
멋진 뉴질랜드 구경 가려면 몇번 버스를 타야 하는지 빼놓으셨어요.

나도 가고 싶은 데 ...

[초록사랑]

ㅎㅎ 허겁지겁 다니느라
버스번호를 일일이 기억하지 못했습니다.ㅋ

가시고싶은 뉴질랜드에
`처나무개님`께서 가실때,
저도 꼭 불러주셔요~~~!

평온하고 살기좋은 나라에서
다시한번 힐링하고싶으니까요~~~!ㅎㅎ

[낙랑]

초록사랑님 ♡
마냥 행복해 보입니다요~~~!
오늘같이 건강하셔서 세계일주 하세욤♡

[초록사랑]

네, 고맙습니다.
걸을수있을때까지
여기저기 돌아다녀볼 생각입니다.

[초로기]

그러셨구나
그래서 안보이셨구나...
궁금했어요
저 작은 교회에서 결혼식을 보았던 기억이...
언제나 평화롭고 마음 내려놓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지요
초록사랑님
세계지고 펼쳐놓고 다음은 어디로?
하시면서
색연필로 체크 하시나요?
부러워요
많이~~~
건강 하신 모습 아름답고
멋집니다

[초록사랑]

착한목자 교회에서 결혼식도 하는군요~~~?
호숫가 그 작은 교회에서하는 결혼식구경을
저도 꼭 보구싶네요~~~!
많은 사람들이 관광오더군요.

세계지도는 사다 놓았습니다.
빨간색 사인펜도요~~~!ㅎㅎ

[도토리여]

반딧불동굴 정말 신기하지요
다음번엔 어디로 나르실건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추천은 키르키즈스탄입니다

[초록사랑]

자연이 보존되어있고
넓은땅에 사람은 얼마 살지않으니,
보이는곳들이 무척
여유있어보이더군요~~!

추천해주신, 키르키츠스탄,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문항]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의 뉴질랜드, 마우리족과 함께 생생한 기억의 땅입니다.

천연의 풍광이 고스란히 사진에 담겨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20년은 된 것 같은데 안성기가 맥심커피 광고촬영하느라 크라이스트처치에 정박해 있는 배 "Earnslaw"호에 탄 장면이 있었는데, 석탄화력추진선인 이 고전적 배가 아직 생존해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세월은 흐르고 모든 것은 변하는데.

청회색의 푸카키호수 물색은 변함 없을 터인데,
Milky blue로 표현되는 호수의 물색깔, 다시 가고싶어지는 뉴질랜드입니다.

[초록사랑]

호수의 물빛, 흐르는계곡, 폭포
심지어 화산지대의 물조차
아름다운 색으로 가득한곳이더군요~~~!

정말 많은 배와 요트가 있는
뉴질랜드~~!

부유해보이기도하고
청정지역으로 보이는
뉴질랜드였습니다.

[boly]

몇해전에 다녀온 뉴질랜드.
청정한 자연과 숲과 한가로히 풀 뜯는 양떼들...
유난히 파란 물빛이 고운 호수가 많았던 기억이...
날개가 없어도 자유로히 다니시는 초록사랑님,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오셨네요!!
자연은 언제 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지요^^

[초록사랑]

몇해전에 다녀오신 뉴질랜드에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넓은땅에 오백만명의 인구가 산다고하니,
여유있어보이고
청정한 자연이 있는것은 당연하겠지요?

[율리안]

오랫만의 뉴질랜드 풍경들 넘 반갑네요
제가 해외여행 갔다가 꼭 살아보고 싶다고 느낀 곳 중 하나가 청정지역 그 자체였던
뉴질랜드가 아니었나 싶어요
담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초록사랑님의 열정과 체력이 부럽습니다

[초록사랑]

이 나이되도록
아픈데없이 돌아다닐수있음을
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

보아주시고 답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Happyday]

초록사랑님 덕분에 오랫만에 공짜(?)로 뉴질랜드 여행을 지금 하구 있네요.ㅎㅎ
올리신 풍경 하나하나가 다 멋진샷입니다.
초록사랑님 부러워요.
이젠 자신이 없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초록사랑]

그 넓은땅을 구경하며
이곳저곳에서 잠간 셧터를 눌러보았습니다.

우리나라와 다른 풍경에
잠간은 호기심이 나지만,
결론은,.............
우리나라의 풍경들이
저에게는 더 정겹고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문항]

네, 우리나라 자연의 모습이 아기자기 참 편안합니다. 마치 아기가 도자기를 안고 있듯 평온하기도 하고요, ㅎㅎ

[초록사랑]

외국이 아무리 아름답고 멋지다해도
나의 조국이, 내 집이 편하고 좋지요~~!

외국에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제 생각에 동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 마루]

역시~^^ 엄지척!
대단한 일정, 세계 각국의 여행길
늘 여행길 건강하게 다니시면서
이처럼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게 해 주시니
두 손 모아 감사함을 전합니다.
부럽습니다.
나이는 진짜 숫자에 불과하고
왕성한 활동력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멋지십니다~!

[초록사랑]

`산마루님`의 응원에 힘이 솟아납니다.

이나이 되도록
아픈데없이 건강하게 사는 축복을 받았으니,
감사하며,
다리 성할때 이곳저곳을 다니려합니다.

[올리브]

초록사랑님 대단한 열정 여인이십니다
공짜로 뉴질랜드 여행 잘 하고 갑니다
최고의 여신 이십니다

[초록사랑]

`올리브님`, 오랫만이십니다.
여기서라두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무심재여행길에서
`올리브님`을 만날수있는날을
고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