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악!! 세븐!! 더티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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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은 실제했던 살인마를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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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세븐'도 조디악 킬러의 이야기가 모티브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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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반이 넘는 시간.... 솔직히 너무 어렵고 무얼 봤는지도 모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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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시렵고...^^ 걍 시리즈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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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유일한 이유가 '세븐'의 감독 '데이빗 핀처'의 작품이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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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아트하고 섬찟하지도 무섭지도 않더군요! ^^ (편집된거라 그런 거라면 디럭터컷을 꼭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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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내용은 '살인의 추억'과 같이 미제.... 사항... 찜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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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범인노무 시끼를 잡고자 하는 신문 카툰작가의 노력.... 형사의 노력과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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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살인의 추억'과 비교해 가며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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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복잡시렵고, 길고 그러기에 더운날 시간 때우기 필요한 분들에게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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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리 더운 날씨임에도 극장서 3시간 가까이 있었더니 춥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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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쑤 : 본 시리즈의 결정판~ 마지막 파트인 '본 얼티메이텀'이 9월 옵니다. 기대만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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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두시간 반이요.. 길긴 길구나~ 그래도 왠지 땡기는데~ㅎㅎ
가격대비...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