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읽기(1월 8일, 수): 골로새서 4:2-18

[소리나라]

매일 성경 읽기: 골로새서 4:2-18

2025.1.8(수)

▶ 요약과 요지

1. 골로새서의 마지막 부분으로 마지막으로 주는 교훈과 <끝 인사>의 문안 등으로 구성된 말씀이다.

2. 첫 단락(2-6절)은 골로새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의 마지막 단락의 교훈과 부탁 내용이다: 기도를 계속하되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우리가 전도를 계속할 수 있도록 전도의 문을 열어 달라고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하라. 외인에 대해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말을 항상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둘째 단락(7-18절)은 골로새 성도들에게 전하는 끝 인사 부분으로 부탁과 문안하는 자들에 대한 내용이다: 내가 두기고를 보내 우리 사정을 전하되 너희에게서 온 오네시모를 함께 보낸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함께 일하였고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유스도 예수가 너희에게 문안한다.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도 너희에게 문안하는데 그는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고 있다. 사랑을 받는 의사 누가와 또 데마도 너희에게 문안한다. 너희는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그들도 읽게 하라. 아킵보에게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

⇒ 골로새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의 마지막 단락의 교훈과 부탁 내용이다.

⇒ 골로새 성도들에게 전하는 끝 인사 부분으로 부탁과 문안하는 자들에 대한 내용이다.

▶ 메시지(말씀)

1. 골로새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의 마지막 단락의 교훈과 부탁을 말씀한다.

⇒ 기도를 계속하되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며 우리가 전도를 계속할 수 있도록 전도의 문을 열어 달라고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하라고 말씀한다. 외인에 대해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며 말을 항상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고 말씀한다.

⇒ 이것은 골로새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의 마지막 단락의 교훈으로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고 말을 항상 소금과 맛을 내도록 하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2. 골로새 성도들에게 전하는 끝 인사 부분으로 부탁과 문안하는 자들에 대해 말씀한다.

⇒ 내가 두기고를 보내 우리 사정을 전하되 너희에게서 온 오네시모를 함께 보낸다고 말씀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함께 일하였고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유스도 예수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에바브라, 의사 누가와 데마가 문안한다며 이 편지를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 형제들과 눔바와 그 집에 있는 교회도 읽게 하라고 말씀한다.

⇒ 이것은 골로새 성도들에게 전하는 <끝 인사> 부분으로 특히 문안하는 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함께 일하는 자들에 대해 말씀하는 것이다.

▶ 기도

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주님,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게 하시되 그 응답과 열매들을 맛보며 굳건한 믿음 되게 하소서. 어려운 환경만 볼 것이 아니라 함께 주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과 성령의 역사를 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