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마누라.말로할때 이리오지?◀
작가:시크걸유딩
카페:http://cafe.daum.net/youllsosu
메일:skdpfl11@hanmail.net
불펌/도용/복사/드래그 금지
- -- - -- - -- - -- - -- - -- - -- - -- - -- - -- -
"하은아,안녕~.난 약속이 있어서.."
"너너너너!!주번 활동 않해?!!다음에 야자도 있거든?!!"
"어쩔 수 없잖아~7시까지랬는데~"
"니 사정 나만 이해할 수 있단거 몰라?!"
내 부모님이 상상도 못할 직업이라는거.....
당연히 다른사람에겐 비밀이다...
내 비에프인 하은이와.....
의리,사랑 완전 최악인.....이현제.........
그 2명만이 알고있다.....
"그러니까 니 말놀림이 필요하단거지~"
"무슨!내가 사기꾼이냐!!!!!오늘 미술해서 바닥 완전 아닌데, 너 정말 그럴래?!!!!"
"억울하면 너도 결혼하던가~"
"내가 너랑 같냐고!!!!!!"
다르지....암......다르고말고......
그래도....
난 너랑 같아지고 싶다........
"....열심히 해~"
"야!!민해유운!!!!!!"
-쾅-
쏘리~
절규하는 하은이를 뒤로한채......훗-..
몰래 빠져나왔다....
이래뵈도 어렸을때부터 엄마몰래 외박도 해본 년이야~- -v
"....쿡....그땐 정말 스릴있고 좋았었는데........"
그땐......이현제...너란얘를 몰랐었는데.......
-또르르...-
".......!!"
눈물이....흐른다....?
............그 후로.....한번도 흐르지 않았던....게.........
....미쳤어....미쳤어,민해윤......
"......이러니까...니가 꼭.......이현제를 못잊은것 같잖아.......!"
*
"후우-.......오피스텔 한번 무지 크네-....."
난 지금......엄마의 명령(?)대로......하넬 오피스텔에왔다...
그런데......
".......이젠 뭐하지...?"
...들어가야 하는건가...?
....대충 때려맞힌 짐작으로 꼭꼭 닫혀있는 문을 열기위해......
-띵동♪-
벨을 눌러줬다.....- -v
-잠잠....-
......어라...?왤케 잠잠해..?
-띵동♪-
..........무반응.........
............설마...엄마가 가보랬는데...
사람이 없는건 아니겠고......
있는데도 방문온 사람을 씹는거야...?!!!- -^^
-띵동띵동띵동띵동♪!!-
-잠잠.....-
......아오...!!!!!!+0+
"야!!!!집주인!!!!문열어!!!!!!"
-잠잠.....-
".....이.....씨이...-.........야!!!문열라고,이 개새끼야!!!!!!!잠 쳐자고있냐?!!!지금이 몇시인데 그 지랄 하고 있냐구!!!!!문열어!!!!!!!!!!!!!!"
-.....끼익...-
....!!문이....열렸다.......
.....사람이......나오는데......
".......ㅇ-ㅇ........"
......와.......
뚜렷한 이목구비에.....
한쪽에만 은색 귀걸이.....목걸이....
명품 브랜드 옷에......아니아니...그런건 제쳐놓고....!....
........남색빛깔 머리칼에.....새까만 눈동자..........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길이의 머리칼이.......
눈에 닿을랑 말랑 한게......카리스마가 풀풀 풍겨져 나왔다.........
".......잘생겼다........"
"....야.....씨발....."
".....ㅇ-ㅇ...?!"
카리스마에....맞는 말투같긴 한데......
....- -^....
난.....어쨌거나 난..........
.....기 분 더 럽 다......
"..잘생기기만 했지.......완전 꽝이네-.....- -^"
"..후-.....김은혜......내가 그만 따라다니라 했지.....존나 역겹다고......"
".......에?"
.....지금........저 사람이...뭐라 지랄대는.....
"이젠 꼼짝도 않하니까 성격까지 개발했냐?......씨발.....그래도 니 면상보면 존나 역겹거든...?목소리도 개 같은게..."
.......저.....새끼가......지금.....뭐라고 지랄대는거냐고..!!
..아니!...말을하는데 왜 사람 얼굴을 안봐?!!!!
"....저기..너 누구..."
"...씨발.....한번만 더 찾아오면.....사람구실 못하는줄 알어......알았냐..?!"
"...아니...저....누구시냐..."
"씨발!...졸려죽겠는데-...씹-!....기분 x됬네..!"
.....뭐...?...기분이......뭐가 되...?
....아....이.....씨.....발......!!!!
내 머릿속엔.....저런 개매너자식은...예절을 갖춰줄 필요가 없다고 판명....-...
다시 문 손잡이를 잡고 들어가려는 그 자식을 향해...
작살나게 질러줬다-....
"씨....야,이 개새끼야!!!!!!니가 뭔데 나보고 역겹다고 지랄거리는데!!!!!!뭐?!목소리가 개같아?!!!!니 목소린 뭐 개 안같은줄 알아?!!!!!!!면상도 후진게!!!!!!어디서 쌩까고 지랄이야!!!!!!"
".....?!...너..!"
뭐라 말하려는 녀석을 뒤로하고....왔던길을 달렸다...
정말.....있는 힘껏 달렸다.....
"하아..!하아....하아.....하-......"
몇분쯤 달리자......치마 주머니에서 진동음이 느껴졌다....
"여보세요-....."
「목소리가 왜그래?무슨 일 있어?」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대체 그 오피스텔엔 왜가라 한거야?!"
「왜긴~당연히 우리딸 미래의 사위와 친해지라고 그런거지~!」
".....뭐...?"
「어머머?얘는~봤지?사위 참 잘생겼다던데...어때?맘에 들어?」
".....무...무슨소리야...?사위라니...?"
「하넬오피스텔이 그 얘 집이야!제이널호텔 사장의 아들!니 남편이라구~!」
.....................마...말도않되.........
......그 왕싸가지가?!!!!!!!!!!!!!......
안녕하세요.
딩입니다..ㅠ
왜 토,일에도 부모님의 눈치가 보이는 걸까요...ㅠ0ㅠ
이젠 더욱 조심스럽게 열심히....연재를 위해 노력해야겠어요ㅠ
※업쪽은 댓글이랍니다※
16.딩
첫댓글 재밌어여>< 다음편올라오면업쪽보내주세요
담편 기대할게요^^ 업쪽 부탁드려요



ㅎㅎ재미밋어요 ㅎㅎ
재미잇어쿄 ㅋㅋㅋ
재밌어요 ㅎㅎ
재미있어요!!업쪽부탁드리께요!!ㅎ_ㅎ~
ㅋㅋ재미있어요`
업쪽부탁드리구요 다음편 기대할게요~ㅋ
재밌어요>_< 아~~ 싸가지 마음에 들어!! 담편 기대할게요!!업쪽 콕>ㅁ<
잘봤어요> <♥ 여주 어이없었겠다ㅎㅎ 업쪽 부탁드릴께요> <♥
잘봤어요> <♥ 여주 어이없었겠다ㅎㅎ 업쪽 부탁드릴께요> <♥
재밌게 봤어요^^ 아~` 나 이런스토리 좋아~!@!@~# 업쪽 부탁합니다~@@~
ㅋ담편기대되요!ㅋ 업뎃쪽지부탁드려요~
재밋어요~^^
늦게와서죄송해요ㅠㅠ 재미잇네요~다음편기대할께요>_<
업뎃쪽지받구와써요ㅋㅋㅋㅋㅋㅋ재밋어요ㅋㅋ담편기대할게요!!!ㅋㅋㅋ
ㅋㅋ 재미써요 담편기대하겠슴니다 업쪽업쪽
오우 ㅇ_ㅇ잼잇어요 ㅋㅋㅋ업쪽보내줘염 > <
진짜진짜잼써요~ㅋ 담편보러가야징ㅋㅋ
♡
재밌어요ㅋㅋㅋㅋ 담편보러가요^^
♥
훗 담편 보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