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8일 중간선거에서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이 이기다가 뒤집히거나 많이 따라잡힌 주들이 많았음
가장 문제가된건 투표 당일에 투표기계가 고장나서 유권자들이 투표자체를 못한경우였음
수많은 선거소송이 시작됐고 어제(미국시간 21일)
가장 관심이 집중된 아리조나 주지사선거 공판이 시작됨
정치적으로도 중요한 주고
공화당 역사상 가장 기독보수적인 여성후보 VS 제2의 오카시오 코르테스의 격돌이라 관심도 ㅆㅅㅌㅊ였음
트럼프가 지지한 Kari Lake가 여론조사에서 계속압서다가 선거직전엔 11퍼까지 따돌려서 사실상 승리확정지음
민주당 본진 칼리포니아 바로옆에서 모가지 따이는게 확정이라 의미가 컷는데....
공화당이 많이 투표하는 당일투표, 그중에서도 공화당 강세지역 카운티를 중심으로 투표기계가 싸그리 고장나버림
그리고 어제 공판에서 증언선서한 보안전문가들이 132개 투표소에서
프린터기 조작이있었다고 증언하고
무작위 조사한 당일 투표지의 46프로가 의도적으로 축소인쇄된 투표지란걸 증거로 내버림
폭로언론의 찌라시같은게 아니고 법정에서 인정된 증거물임ㅋ
오른쪽이 정상 투표지 (20인치)
왼쪽이 5프로 축소인쇄된 투표지 (19인치)
누군가 당일 투표지만 오류 나도록 인쇄설정을 조작한거였음
당일 출구조사 기준으로 투표하러갔던 인원의 15프로가량은 투표를못함 (기계고장으로 줄이너무 길어짐)
축소인쇄된 투표지의 몇프로가 무효화됬는지도 모름
지금 저사진 올리면 트위터 제외한 모든 SNS에서 30분안에 삭제되고있는중
그와중에 그동안 부정선거없었다고 위증해온 보안전문가랑
민주당측 후보 스태프랑 술마시는 사진도 찍혀서 미국 여론 씹창남
소송중에는 전화나 편지도 하면안댐
브라질 군부도 지난20일에 대법원이 더이상 선거조사 안하면 ARTICLE 142 발동 발동하겠다고 선언함
28일까지 조치없으면 사실상 계엄령수순임
2줄결론
1.미국 부정선거 확정각 나오는중
2.부정선거란게 선관위가 마음만 먹으면 존나 쉬운거였음
첫댓글 당일 투표 인원의 15%가 기계 고장으로 투표 자체를 못했고
투표 시간이 5~6 시간 걸려 돌아간 사람... (미국은 투표 한번 하러 가는데 2~3시간 차타고 감...그러니 투표 한번 할려고 10시간 정도 정도 걸리면 누가 투표하겠음..?)
정말 기가찬 세상 입니다
법정에서 증거로 채택된 것도
언론에서 절대 보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