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은 이날 저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중대 성명'을 발표하고 "한국은 지난 3일과 9일에 이어 10일에도 심야시간을 노려 무인기를 평양시 중구역 상공에 침범시켜 수많은 반공화국 정치모략 선동 삐라(대북전단)를 살포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중간 생략) 북한은 그러나 "모든 공격력 사용을 준비상태에 두고 우리는 대한민국에 마지막으로 한번더 최후통첩으로서 엄중히 경고하고자 한다"며 "대한민국이 또다시 무인기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공에 침범시키는 도발행위를 감행할 때에는 두번다시 이와 같은 경고는 없을 것이며 즉시 행동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첫댓글한국의 민간기업은 어딘인지 정확한 출처와 유령기업여부를 밝혀야 한다. 정보부가 관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정보부가 한국전쟁을 일으키는 불쏘시개라면 문제다. 더구나 쉽게 밝혀져서 탈로난 거라면 정보부 직원의 목을 쳐야한다. 저렇게 탈로날 짓거리를 하는 것은 후폭풍을 맞아서 자기 몸를 칼로 쑤시는 거와 다를 바가 없는 거다. 자결하는 정보부는 나라를 망치기에 문제라고 본다.
첫댓글 한국의 민간기업은 어딘인지 정확한 출처와 유령기업여부를 밝혀야 한다.
정보부가 관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정보부가
한국전쟁을 일으키는 불쏘시개라면 문제다.
더구나 쉽게 밝혀져서 탈로난 거라면 정보부 직원의 목을 쳐야한다.
저렇게 탈로날 짓거리를 하는 것은 후폭풍을 맞아서
자기 몸를 칼로 쑤시는 거와 다를 바가 없는 거다.
자결하는 정보부는 나라를 망치기에 문제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