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내 책 읽기나 장문 읽기 생활화하는 것 도움” 진학사 캐치의 조사 결과, Z세대의 61%가 '가결'의 뜻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문해력 부족의 가장 큰 원인은 독서 부족 및 영상 매체 이용의 증가로 분석된다.
채용 플랫폼 캐치는 한글날을 앞두고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 1천344명을 대상으로 문해력에 관해 조사했다. 그 결과 본인이 '문해력이 높다'고 생각하는 비중이 5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보통이다'가 34%, '부족하다'는 8%로 집계됐다.
한편, Z세대를 대상으로 간단한 문해력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문제나 안건을 합당하다고 결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가결'의 뜻을 맞춘 인원은 39%에 불과했다. '이지적이다', '북침', '무운', '결재', '가결', '모집인원: 0명'의 총 6가지 문항의 정답을 모두 맞힌 비중은 28%에 불과했다.
이 같은 문해력 부족의 원인으로는 '독서 등 장문 독해 경험 부족(43%)'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영상 매체 시청 증가'가 28%, '훑어 읽기, 요약 읽기 습관'이 15%로 나타났고, 'SNS 등 단문 텍스트 사용 증가'도 14% 비중을 차지했다.
첫댓글 어쩔꼬...
요즘 학교도 한자 안배우나??
저거 모르면서 일본어 중국어 어째 공부하노..
한자 배우지 않아..? 한자로 대충 유추 가능한데.. 심각하네
총 6가지 문항의 정답을 모두 맞힌 비중은 28%에 불과했다.
근데 본인 문해력 높다고 한 애들이 58%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결/부결 이렇게 있으면 안헷갈릴 텐데 가결만 있어서 헷갈렷나...요즘 한자어 잘 모르긴하더라
ㅋㅋㅋㅋ근데 가결은 회의할때 주로 쓰니까 책보다 뉴스나 신문을 보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함ㅠ 근데 한자교육 다시 해야지 애들 단어뜻을 너무 모르네...영어 잘하면 뭐해 한글단어를 모르는데
오 뉴스땜에 알아 뉴스를 많이 보아요
단어만 보고 假決로 유추함... 가결/부결 같이 있었으면 정확히 파악했을 것 같은데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 부결되었다 모르나....휴우
무운은 에프티아일랜드 노래 들으면 알 수 잇엇다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