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의 그것과도 닮아있다
이들은 철저한 이익관계를 맺으며
모든 사람을 등급별로 나누어 차등대우한다
관계망에서 멀수록 사기치는 것도 당연시한다
망신주기 문화는 또 어떠한가?
공개적 인권말살이요, 그것을 즐기는 정신병 문화
중공의 망상은 역사속으로 들어가보자면
모택동의 문화대혁명 사건을 들수있다
표면적으로는 다같이 잘살고 나누자는
이상론이었으나, 실상은 시민집단을 이용하여
혁명가, 지식인, 학자들을 탄압하여 몰살했다
독재는 법을 악용하며 삼권분립을 무시한다
지난 정부는 국정원과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했고
이는 악의 세력을 키우는데 크게 한몫했다
대공수사 기능을 폐지하여 안보에 위협을 주었고
검수완박으로 인한 수사불능 사태를 만들었다
국고를 털어 코로나 지원금을 지급하는
기행을 펼쳤고 그 몫은 고스란히 짐으로 남았다
국민의 혈세로 사회주의를 부활시켰다
이들의 습성과 조스들은 그 결이 매우 같다
첫댓글 극우에 미친 생각이네.... 지난정부들에서 공권력가지고 행한 패악질들은 1도 언급 안했네...
좌우를 나누지 말것. 이념싸움이 아니라 거짓과 진실,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임 지금은 국가존속의 위기임
@데카르트 전쟁은 정치로 인해 일어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 생각을 쓰는거니 수용하는건 데카르트 님의 몫이에요 불편하면 지나치시면 되요
검수완박법은 정쟁화 되었지만
원론적으로는 천부인권과 국민의 기본권 박탈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최소한 우리 같은 마컨 피해자를 위해서 수사할 수 있는 곳과 피해자가 구제 될 수 있는 곳과 구제 될 수 있는 기회를 하나 잃어버리게 된 것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