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100만명이 모이는 초대형 연합예배를 연다. 주일에 외부 행사 참석을 꺼리는 보수 교단들도 동참을 선언하고 나선 상황이어서 ‘역대급’ 기도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개신교단은 오는 27일 오후 2~5시 광화문 일대에서 100만 성도가 모이는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참가자(예상) 100만명까지 포함하면 총 200만명의 성도가 참가하는 기도 집회다. 계획대로라면 이 예배는 한국교회 역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연합 예배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기도 집회의 목표는 두 가지다. 동성혼·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와 200억원 후원금 모금이다.
첫댓글 ㅅㅂ 이딴거 왜 허가해줘
굥이나 물리처라
사이비나 없애 이것들아
저기서 얼음물 팔면 부자되겟네
200억 후원금 모금 ㅋㅋㅋㅋㅋ으...
와 출근 아니다 개다행
사이비관리나해
저런다고 천국갈 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대구리
사랑의교회? 우리엄마는 오정현목사가 동성애 찬성하는 사람한테 기도해줫다고 겁나 욕하던데 이건또뭐여
너네 뭔데
탄핵 기도회를 해야지
오우
걍 탄핵기도회라고 해라...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 탈북민, 미혼모 돌봄 단체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헌혈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된다.
후원금 애먼데 쓸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제대로 쓰이긴하네
챙피하게 왜.저기서해
미친것들 망해라
시발 진짜
하 징글징글하다 개신교
윤 탄핵 기도회를 해야지 정신나간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