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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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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사랑하는 나의 고양이에게
기다릻게 추천 0 조회 3,505 24.10.08 13:0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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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8 13:11

    첫댓글 우리 애기 너무 사랑해 보고싶다

  • 24.10.08 13:13

    너무 비상이라 차마 다 읽지도 못함...

  • 24.10.08 13:14

    우리 애기들도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행복하게 뛰놀면서 지냈음 좋겠다

  • 24.10.08 13:15

    사랑해

  • 24.10.08 13:15

    고양이 관심없는데 누군갈 저렇게 사랑한다는게 뭔지 아니까 눈물좔좔이다

  • 24.10.08 13:18

    안구건조가 싹 나아… 비상..

  • 24.10.08 13:18

    눈물나

  • 24.10.08 13:21

    너무 슬프고 마음 아프고 공감된다 눈물 나ㅜㅜ

  • 24.10.08 13:23

    눈물나

  • 24.10.08 13:24

    나 회사에서 울어,,..,

  • 24.10.08 13:25

    비상이다

  • 24.10.08 13:27

    고양이도 없는데 읽으면서 눈물 줄줄 흘림ㅠ

  • 24.10.08 13:27

    회사에서 겁나 우는 사람 됨 하..

  • 24.10.08 13:27

    비상이다

  • 24.10.08 13:30

    사랑해 보고싶다 내새끼.. ㅠㅠ 눈 한번 찐하게 맞추고 싶어 아기야

  • 24.10.08 13:30

    우리 돼지 잘 놀고 있니… 너는 한번 좀 와라 꿈에 웃는 얼굴좀 보여주라 불효자식아

  • 24.10.08 13:33

    울애기 보고싶다 1년이 다되가네..여전히 사무치게 그립다

  • 24.10.08 13:34

    진짜 꿈에도 안나오는 나쁜자식아 거기서는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있어

  • 24.10.08 13:37

    볼때마다 눈물나 ㅠㅠ 내새꾸도 언젠가 냥이별로 가겠지..ㅠㅠ

  • 24.10.08 13:38

    내 고양이들아 사랑해

  • 24.10.08 13:42

    우리 애기도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그렇게 빨리 갔니 아직 6살밖에 안됐는데...아직 49일 안지났으니 우리 곁에 있겠지?사랑해

  • 24.10.08 13:44

    얼마전 꿈에 아픈모습으로 나와서 더 미치겠어.... 좋은 몸 받아서 다시 태어나라고 기도하는것밖에 할수없어서 엄마가 너무미안해

  • 24.10.08 14:11

    울냥이도 노묘인데... 벌써 눈물나

  • 24.10.08 14:17

    울집냥이 요즘 바빠서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미안해ㅠㅠㅠㅠㅠ 에너지 넘치는데 내가 너무 게으르고 체력딸려서 함께 못해줘서ㅠㅠㅠ 오늘은 집가자마자 꼭안아줄게 사랑해 건강해야해 냥이야

  • 24.10.08 14:19

    올해 두마리 보냈는데 … 내 고영이들…

  • 24.10.08 14:22

    ㅠㅠㅠㅠ 하…….

  • 24.10.08 14:27

    ㅠㅠ… 우리애들 보고싶다

  • 24.10.08 14:32

    비상,,, 얼른 집가야겟다 울 애옹이들 ㅠ

  • 24.10.08 14:47

    회사에서 별안간 우는 여성됨

  • 24.10.08 16:43

    그림에서도 사랑이 잔뜩 담겨있는게 느껴져서 내마음도 아파 ㅠㅠㅠ 애기 그동안 행복했을꺼예요

  • 24.10.08 17:46

    아....

  • 24.10.08 19:14

    이번 여름 장마에 쓰려고 산 우비 비닐도 못 뜯었는데 왜 그렇게 급했어 우리 딸..

  • 24.10.08 23:41

    ㅠㅠㅠㅠㅠㅠ아

  • 24.10.08 23: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10.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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