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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자연임신 오둥이, 1년간 매일유업 분유 지원 받는다
매일유업이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맞아 자연임신으로 탄생한 다섯쌍둥이의 분유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을 받게 된 다섯쌍둥이는 지난 9월 20일 태어난 김준영·사공혜란 부부 슬하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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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맞아 자연임신으로 탄생한 다섯쌍둥이의 분유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을 받게 된 다섯쌍둥이는 지난 9월 20일 태어난 김준영·사공혜란 부부 슬하의 3남2녀(태명 ‘팡팡 레인저’)다. 국내에서 자연임신으로 다섯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이들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매일유업은 이들 다섯쌍둥이의 1년간 분유를 지원하고, ‘앱솔루트 프리미엄 산양’ 제품도 후원하기로 했다. 앱솔루트 프리미엄 산양은 산양유로 만들었으며,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모유 평균 DHA와 루테인을 담았다.
와 갓매일..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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