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버리대학의 부흥에 대한 오해들
애즈버리 대학의 찬양을 동성애자가 처음부터 인도한것이 아니다
드레이크라는 동성애자가 얼마나 오래 찬양을 인도 했는지도 알수 없다고 한다.
참고로 애즈버리 대학은 동성애자를 인정하지 않는 다.
아래 신문기고를 참고 하시라.
애즈베리 대학교는 학교가 표방하는 신앙고백 문서에 전통적인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이 성경적인 결혼이라고 그렇게 명문화시키고 있다. 한국적인 표현을 빌린다면,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하는 것을 신앙고백에 분명하게 밝힌 것이다. 또한 총장이 U.M.C라고 하는 미국의 유나이티드 메소디스트 처치(United Methodist Church)가 둘로 동성애 때문에 갈라졌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과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으로 나눠졌는데, 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지엠씨(G.M.C., Global Methodist Church)라고 이 지엠씨 그룹의 중요한 리더가 바로 이 학교 교목과 총장이 활동하고 있다.
애즈버리 채플실이 가득차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이 야외에서 예배하며 기도하고 있다.
학교측에서는 동성애 문제를 분명하게 채플시간에 언급함으로 몇 년 전에는 동성애적인 성향이 있는 학생이 설교에 거부반응을 느끼고 채플시간에 일어나서 떠났다는 일화가 있기도 하다. 미국에는 기독교학교지만 동성애적인 성향이 있다고 해서 입학을 거부하는 것은 미국의 법으로 금하고 있다. 이와 같은 동성애 친화적인 문화 속에서도 학교가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하며, 전통적인 결혼을 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하는 것을 명문화시키고 있는 학교는 드물다고 했다. 총장도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하게 가지고 있고, 그 반대가 개인의 입장이 아니라 교단 안에 리더십 안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그가 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