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헌 민주당 의원은 이날 참석했던 하종대 당시 KTV 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 경기 부천병 지역구에 전략공천을 받았고, 최재혁 당시 KTV 방송기획관은 행사 다음 달에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으로, 당시 정용석 대통령실 문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은 행사 이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기헌 의원은 "(김건희 여사 황제 관람) 이 문제는 혈세 8600만 원을 들여 KTV 임원들이 향후 정치적 진출을 위해 김 여사에게 황제 관람을 행사한 비리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첫댓글 하 시팔 진짜 나라꼴이
대통령놀이 하느라 신났네
지랄을 한다 진짜 지들끼리 물고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