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53620?sid=100
"수석들 있는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
이하경 대기자가 기명 칼럼을 통해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의 심각성을 지적해 주목을 끌었다. 이 기자는 '기로에 선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7일자 칼럼을 통해 "권력을 누렸던 김영삼·김
n.news.naver.com
첫댓글 뭐라고 했을까? 인물도 안 좋고 힘도 안 세고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하여튼 나대는거 엄청 좋아해
희한하네 대선을 차라리 나와서 뽑혀 그렇게 하고싶으면
그냥 수석들 앞에서 오빠오빠했겠지 뭐안봐도 비디오 ㅡㅡ
첫댓글 뭐라고 했을까? 인물도 안 좋고 힘도 안 세고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하여튼 나대는거 엄청 좋아해
희한하네 대선을 차라리 나와서 뽑혀 그렇게 하고싶으면
그냥 수석들 앞에서 오빠오빠했겠지 뭐
안봐도 비디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