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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798?tc=shared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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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7j1vL1sI8Sg?si=GSKQ68gCoj5nWydH
단독] 평양 밤하늘 무인기, 한국군 보낸 것 맞다...결국 계엄령 음모인가?
조회수 6.9천회 · 13시간 전...더보기
장용진TV
27.9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RETzwD_ooJc?si=T1VDgZ9F48zifXBu
[속보] 북한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재 3,550명 시청 중#북한 #국경선 #완전사격준비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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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167만
출처: https://youtu.be/eoSkKjX7468?si=dmjlsaVHfjpQ5JI7
과거 기사임
윤대통령, 북에 무인기 침투 직접 지시…"확전 각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1.2만회 · 1년 전#우리영공침범 #비례성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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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167만
출처: https://youtu.be/IMhMM1p2kjY?si=5wJIxNSry5uH0qEm
K-방산 히든챔피언] 제3화 대한항공 | 국내 최초 다목적 스텔스 무인기 개발
조회수 7.3천회 · 3개월 전#K방산 #방산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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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뉴 | MBC경남 NEWS
24.8만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72330g
대한항공, 스텔스 무인기 핵심 기술 개발…"내년 첫 공개 목표"
차은지 기자
입력2024.09.27 14:20 수정2024.09.27 14:20
저피탐 무인기 기술 교류의 장 열어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7158900504
북한 레이더에 안 잡히는 '소형 스텔스 무인기' 일선 부대 배치
2024-01-17 19:06
전력 현황 보고받는 신원식 장관
(서울=연합뉴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8일 경기 포천시 드론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이보형 드론작전사령관으로부터 전력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2024.1.8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유사시 북한 지역에 침투해 정찰 임무를 수행할 소형 스텔스 무인기가 실전 배치됐다.
17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개발한 가오리 모양 소형 스텔스 무인기가 비행시험을 마치고 최근 강원도 동부전선 일선 부대에 배치됐다.
이 무인기는 북한군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으며, 사전에 경로를 입력하면 시간당 수백㎞를 자동으로 비행할 수 있다. 공중정찰 등 임무 완료 시 자동으로 복귀하는 기능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12월 북한의 무인기 침투 이후 합동드론부대의 조기 창설, 스텔스 무인기 및 소형 드론 연내 생산 등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9월 드론작전사령부를 창설하고 소형 스텔스 무인기 등을 개발해왔다.
소형 스텔스 무인기는 지난해 9월 열린 국군의날 행진 당시 공개된 바 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지난 8일 드론작전사령부를 시찰했을 때도 모습을 드러냈다.
readiness@yna.co.kr
출처: https://youtu.be/IghZh-70UyY?si=4-GjtfkTq--5z3e8
통일시대를 여는 아재들의 수다ㅣ이스라엘 이란 공격못한다! 왜?ㅣ이란, '진실의 약속2' 작전분석, 이란의 이스라엘 타격, 향후 중동정세
조회수 833회 · 1시간 전...더보기
통일시대TV
6.58천
출처: https://youtu.be/degAQfUjhk0?si=uweOuf1TZ4owmtfv
중국 과학기술 혁신 지표는 독보적!/중국군의 스마트 벌떼 드론!/무인주행 가능한 테슬라 Cybercab!/쇠락하는 보잉, 17000명 감원!
조회수 880회 · 25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33만
출처: https://youtu.be/0KPywTF82mI?si=DWYOeFX-oxKxfmR8
벨 통신 587 호, 러시아는 이란과 전략적 동맹이 가능한가? // 아세안 회의에서의 러시아 입장과 미국의 목적 // 젤렌스키 유럽 방문 성과는 있는가?
조회수 1.2천회 · 46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46만
출처: https://youtu.be/1weH7dFRtaE?si=MnwMKq-YO-ouYc01
중동과 우크라이나는 트럼프의 꽃놀이패!/"앵글로 색슨 개들의 저주받은 섬은 침몰시켜야"
조회수 1.7천회 · 45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33만
출처: https://youtu.be/jAOduDUVTZY?si=MuuGuj-qOJwoIlvx
벨 통신 586 호, 쿠르스크 전선 현황 // 미국 블로거, 왜 러시아가 승리할까?// 새롭게 활성화된 쿠판스크 전선
조회수 1.3만회 · 22시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46만
출처: https://youtu.be/yRcK-sAwVrM?si=C65fwFFLuJ9PD8I1
[삐소장님] 기어이 계엄을 하려는가? #김태형 #ㅆㄷㄱ
조회수 1.9천회 · 3시간 전...더보기
가수 백자tv
19.1만
출처: https://youtu.be/sKvdrPSlt6k?si=SjtJ74or2dDu8TLy
외신, 현무-5 발사차량을 한국이 자체 개발하자 깜놀!
조회수 4.3천회 · 1시간 전#일본반응 #중국반응 #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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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튜브
20.1만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4-10-13-5
제5차 지정학과 세상읽기 후기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고조를 우려하며
김경상 작가의 강연은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역사에 대한 안목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김경상 작가의 강연은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한번 깨우쳐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겠다. 한국은 해방과 한국전쟁이후 사실상의 섬과 같은 상태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한국의 대중들로 마치 섬나라 사람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된 듯하다.
앞으로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안목과 인식의 지평을 넓혀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과거 역사와 문화가 한반도 남쪽에 머물지 않고 유라시아부터 인류 문화의 시원이라고 할 메소포타미아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하나의 주제에 천착해서 이렇게 결과를 만들어 온 김경상 작가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 김경상 작가는 조만간에 이라크로 가서 다시 탐사를 하고 사진으로 다큐멘타리 작업을 한다고 한다. 앞으로 히타이트와 수메르 문명을 다룬 책이 출판되고 나면 다시 한번 강연의 기회를 가져야 할 것이다.
김경상 작가의 강연이후 필자가 짧게 국제정세의 변화를 미국과 중국 및 러시아를 중심으로 언급했다. 발표이후 토론이 벌어졌는데 참석자 대부분의 관심은 평양상공의 무인기와 한반도의 전쟁과 평화의 문제로 귀결되었다. 토론을 마치고 식사와 차를 하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토의와 대화간의 이야기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정리하고자 한다. 필자는 발생한 사건을 볼 때에는 현상보다 본질, 그리고 현상의 이유와 원인이 무엇인가를 살펴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최근 한반도의 안보상황은 매우 위험해지고 있다. 토의중에 한반도 안보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논의가 있었다. 의견중에 우크라이나나 이스라엘의 위기상황이 고조되면 한반도는 오히려 안정적일 수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
그러나 필자는 오히려 그와 반대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미국은 오히려 이런 정세의 불안을 이용하여 한반도와 동북아지역에서 중국에 대한 훨씬 강력한 군사적 협력관계를 만들어 가려고 할 것이라는 것이다.
최근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수상은 아시아판 나토를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는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당연히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은 아시아판 나토의 대상국이 될 수도 없다.
필자는 일본이나 미국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아시아판 나토의 대상국가로 생각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냥 말을 던져본 것에 불과하고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중국편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과 일본의 기본적인 생각은 미국-일본-한국 3국의 강력한 군사동맹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겠다.
미-일-한 군사동맹체제를 구축하는데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은 한국의 입장이다. 한국은 일본과의 역사적 문제로 인해 동맹을 구축하기 어렵다. 이런 역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북한과의 군사적 긴장이다.
미국은 한국을 중국에 대항한 미-일-한 3국 군사동맹을 구축하기 위해 조선의 군사적 위협을 이용하려는 것이다. 이는 결국 일본과 한국을 대리전쟁에 이용하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현재 윤석열 정권이나 이재명은 모두 미국의 요구와 주장에 굴복하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조선이 적대적 두국가론을 주장하면서 더 이상 한국과 어떤 접촉과 관계도 가지지 않겠다고 하는 것도 이미 이런 미국의 구상의 의도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의 의도에 말려들어 이용되지 않겠다고 판단했다고 생각한다. 이미 작년이후부터 조선은 그런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이며, 거기에는 러시아와 긴밀한 전략적 협의가 있었다고 추정된다.
당연히 중국은 러시아와 미국의 의도에 대한 논의와 협의가 있었을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대한해협, 동해를 이어 미국 알래스카 인근지역까지 연합해군 훈련을 실시한 것도 그런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조선에 대한 삐라살포는 사실상 조선의 군사적 대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일종의 미끼라고 생각한다. 한국과 미국은 조선의 군사적 대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점점 도발의 수준을 높여가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풍선을 이용한 삐라살포를 넘어 평양까지 왕복가능한 무인기까지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김용현 국방장관과 신원식 안보실장의 발언을 보면 사실상 한국정부와 군이 깊숙하게 관여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보면 미국과 윤석열 정권의 의도는 명백하다. 조선의 군사적 대응을 유도해 내고 이를 빌미로 적절한 수준의 군사적 충돌과 화력교환을 이끌어 낸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 미-일-한 군사동맹 수준의 협력관계를 돌이킬 수 없게 구축한다는 것이다.
일단 미-일-한 동맹관계가 구축되고 나면 그 이후 상황은 중국과의 적대적 관계가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그 이후 조선과의 긴장관계를 완화시키는 책략을 구사할 것이며, 그 이후 미-일-한은 중국에 대한 군사적 압력을 가하는데 오롯히 집중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구상이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별로 없고 매우 위험하기까지 하다. 최근 조선이 남북간 도로와 철도를 모두 파괴하고 요새화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조선은 만일 이번에 한국과 군사적 충돌을 하게 되면 이전의 연평도 포격도발과 비교도 않되는 강력한 화력 교환을 감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예측해야 한다.
조선이 비무장지대를 다시 요새화한다는 것은 한국과 미군이 비무장지대를 넘어 지상군을 진출시키는 것을 막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한국과 미군이 비무장지대를 넘어 진출시키는 정도의 상황은 전면전이 벌어지고 나서 한참이후에나 가능한 상황이다. 소위 작전계획상 한미군의 반격작전 단계에 해당하는 것이다.
윤석열 정권은 저강도의 화력교환 정도를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미 조선은 전면전의 상황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말이다.
상대방의 의지가 동시에 작동하는 전쟁에서는 내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평생 군생활하면서 한반도 전구작전에 대한 고민도 한번 제대로 해보지 않고 무장공비 소탕정도의 수준의 작전만 해온 김용현과 신원식이 이런 전면적 상황에 제대로 대응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심지어 한미연합사는 연습과 훈련은 하고 있지만, 미군 고급장교도 이정도의 전면전을 제대로 경험해 보지 못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거꾸로 조선의 지상군이 서울도 내려올 수 있다. 그때는 서울 불바다가 아니라 인민군의 서울 점령이 재현될 수도 있다. 지금은 1950년과 다르다. 한번 전선에서 밀리면 끝난다. 미국은 한반도에 투입할 지상군이 없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처럼 주둥아리로 떠들때가 아니란 것을 명심하고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조선은 윤석열 정권과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대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첫댓글 민주주의는 다수결을 모토로 자유와 인권, 평등, 자주 등의 언어들이 줄 곧 사용됩니다.
그래서 왕권 및 제국주의자들이 용병을 운용하여 대리통치를 하면서 식민통치를
하는데 아주 어리한 어린애들에게 사탕을 물려주고 가축을 사육하듯 하죠.
거기에 놀아난 위정자들이 출몰하여 온갖 생물학적 행태로 가축이 되기를 자청하죠.
먹거리만 던져주면 되는 세상에서 용병 운용자적 관점을 따라하기를 하다가 보니
그들이 얼마나 가증스런 생명체인 지를 알게 되죠.
가장 잘 나간다는 나라가 보여주는 행태를 답습하고 그들이 금지하면서 자기들만이 하는
짓거리에 드높은 콘크리트 장벽을 치고 그들만의 특권행태를 양산하죠.
누구든 자기들을 따라하면 집단 이지매를 가하여 악의 축으로 만들어서 왕따 시키죠.
그런 세월이 100년이 가까와 지니 더 이상 안 먹히는 시대적 주기를 맞이한 거로 보여지죠.
학습효과가 나타나서 후폭풍으로 나타난 주파수의 주기가 그 모습을 드러낸 거라 보여집니다.
습관의 파동은 습관이 느끼하여 몸이 거부반응을 집단적으로 나타낼 때가 바로
바이오리듬 같은 시대 변동이라 보여지죠.
역사의 바이오리듬이라 칭해야 좀 더 정확할 거로 보여지죠.
S.Korean들은 아직 상황파악 안 된 듯하네요...
꼴리는대로 총 한 방 못쏘는 처지에서
붙으면 공멸이라는 망상이나 근거없는 재래식우월이라는 국뽕보다는 차라리 짐챙겨 튀거나
아님 속하 윤정권퇴진에 몰빵하거나가 현실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