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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파괴범 윤석열' 스티커 때문에...환노위 시작 30분만에 '중단'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가 시작 30분 만에 중단됐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이 자신의 노트북 앞에 붙인 '기후파괴범 윤석열'이란 스티커를 놓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면서다. 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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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혜경 의원 국감장 "기후파괴범 윤석열"
▲ 정혜경 국회의원. ⓒ 정혜경의원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비례)이 8일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하면서 노트북에 "기후파괴범 윤석열"이라고 쓴 딱지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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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한 장 때문에···환경부 국감, 30분 만에 중단
8일 오전 시작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가 ‘기후파괴범 윤석열’ 문구를 노트북에 붙인 야당 의원의 퍼포먼스와 여당 의원들의 항의로 시작됐다. 국회 환노위 소속 정혜경 진
첫댓글 씹새끼 윤석열로 스티커 바꾸자
먼 스티커가지고 시비털어서 일을 안하노
일하기싫으면 월급 쳐 반납해 미친새끼들아
초딩들이냐
엥 남의 스티커 붙이는데 돈보태줌?꼬우면 친환경 윤석열 이런스티커 자기꺼에 붙이든지
친환경 윤석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24년 들은 말 중에 제일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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