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회장과 최태민 관계를보면
" 유씨가 ‘새마을운동’을 강조한 1970년대 후반은 박근혜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사후 퍼스트레이디를 대행할 시기다. 당시 그는 최태민 목사와 함께 구국여성봉사단을 이끌면서 새마을운동의 후속 운동인 새마음운동을 펼치고 있었다. "
그리고 최태민과 박그네 관계를 보면
최태민은 박그네 몸과 정신을 장악하고.....
이후,정윤회와 관계 (현재 밤의 실새?).....
이래서 유회장 똥배장 인가?
어쩐던 국조원&유신할베 머리 터지겠구나!!!
해군 참모총장 세월호 구조출동 명령을 무시하고 막은자는 도대체인가?
막을수있는자는 본래 박그네와 합참의장 뿐인데.....
국조원?
아니면 기춘할배?
최태민 망령?
정말 세계적인 조작 국가이다!!!! 북한 같이 되가는구나 !!!!!
전세계가 부정선거,간첩조작 사건,ytn 무인기조작....
그리고 이번에 세계9대 불가사이 세월호 참사를 알고 있다. 그런데 또 외유(챙피 하지도 안나~)
박그네는 그만 하야하고 집에서 자숙하고 있으라!!!
철처한 조사후에 국민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어라!!!!
♣ 유병언과 최태민.
‘유병언 인맥’ 어디까지 뻗쳤나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81626222&code=940100
유씨가 ‘새마을운동’을 강조한 1970년대 후반은 박근혜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사후 퍼스트레이디를 대행할 시기다. 당시 그는 최태민 목사와 함께 구국여성봉사단을 이끌면서 새마을운동의 후속 운동인 새마음운동을 펼치고 있었다. 유씨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은 1980년대다. 전 구원파 관계자는 “1980년대 초반은 유씨가 설교에서 의사나 교수, 연예인, 정부 고관, 부유층 등 사회지도층에 대한 ‘구원’을 강조하던 시기”라며 “언론에 발명가, 자선사업가로 보도가 되면 그것을 발판으로 다시 사회지도층 특히 TK 출신 정·관계 인사들을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연예계나 방송계 인맥과 관련, 5월 2일 기자회견에서 탈퇴자 김씨는 “구원파 신도로 알려진 탤런트 전양자씨 이외에도 MBC 아나운서 김모씨, SBS 작가 송모씨, 기타 유명 드라마 작가도 안성집회에서 자주 봤다”고 주장했다.
유씨의 활동이 정치권과 연계되는 데는 유씨가 1980년대 초반 한국기독교멸공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전국 순회 친정부 집회를 연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의 전 구원파 관계자는 “정통성이 부족한 신군부 실세에게 유씨가 반공과 사회정화, 안정 등 새정부 기조에 적극 부응하는 성격의 집회를 여는 동시에 자선사업가로 알려진 것, 출신지역 등이 어필했던 것 같다”고 풀이했다. 유씨는 1984년께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나를 목사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사장님이라고 불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최태민과박그네
월간조선이 쓴 최태민과 박근혜 기사, 내용보니 설이 아닐수도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535542
아래는 주한미대사 버시바우가 본국에 보낸 비밀문서 내용)
(아래 내용은 아마 월간조선 조갑제씨의 보도 내용에서 일부를 발췌한듯)
한 마디로 인간말종이며 권력형 비리의 완성을 이루었다고 칭할만한 인물이라서, 박정희의 공보비서관을 지냈던 선우련씨의 비망록에 따르면 박정희가 박근혜와 김재규 중앙정보부장 등을 배석시킨 가운데 최태민의 부정부패와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친국을 했으며 박근혜와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최태민의 생식능력을 없애는 거세를 하는것과 청와대 근처에 얼씬을 하지 못하게 하는것과 구국봉사단 관련 단체 모두를 해산하라는 명령을 했다고한다.
http://c.hani.co.kr/hantoma/1971775 (출처)
첫댓글 결국은 이것마져 터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