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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타인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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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생의 베일
싯다르타
... 없음
다섯째 아이
닫힌 방•악마와 선한 신
체호프 단편선
1984
자기만의 방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동물농장
이방인
다섯째 아이
면도날
남아있는 나날
삶의 한가운데
독서를 진짜 안해서.. 없는디.. 굳이 추려보자면..
프로젝트 헤일메리
괭이부리말 아이들
코스모스
지대넓얕 1(2는 안읽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좀머씨 이야기
앵무새 죽이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4개 꼽기가 생각보다 힘드네 마지막 한권을 뭘 넣을까 계속 바꿈 ㅋㅋㅋㅋㅋㅋ
싯다르타
면도날
나머지 두개는 못찾았다내요ㅋ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동물농장
데미안
자기만의 방
데미안
싯다르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달과 6펜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기준으로만 꼽자면...
오만과 편견
달과 6펜스
야성의 부름
남아있는 나날
지상의양식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여름
인간실격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초조한 마음
소리와 분노
소송
4개만 고르기 아쉽다
수레바퀴 아래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미쳐야 미친다
혐오와 수치심
쓰고보니 오타쿠 픽이네..
밝은밤
나무
깊은슬픔
자기만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