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스피또띠아요즘 취업난 심해질 수록 구직자들은 간절한데싸가지없는 회사들 존나 많음
미친새끼네 진짜
와 미친...... 개싸이코
미친놈 진짜; 할 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그냥 좆소였는데 도착해서 앉자마자 이력서 보더니 뭐 물어보실거 있으세요? 이럼..나한테 질문 하나도 안하고..거기서 내가 질문안했으면 그냥 앉아잇다가 나오는 사람 되는거였어 한시간을 준비해서 갓는데 오분도 못앉아있고 나옴.. 나오는 길에 눈물이 그렇게 나더라
불러서 존나 꼽주는거 겪은이후로 트라우마 생김
진심 이건 의무화 해야됨
ㄹㅇ 경기도애서 서울면접 보려고 교통시간만 왕볻 3-4시간 걸려
ㄹㅇ 면접보러갔는데 면접봐줄놈이 없어 덩그러니 마실것도 없이 사람들 왔다갔다 일하는 사무실에 40분있었나 나중에 다른방으로 가라더니 면접봐줄놈옴 그러고선 경력단절이라 일하는 감이 떨어졌을수있다는 둥(이력서에 다적혀있고 자소서에도 적어둠) 개소리만 듣다 옴 거기 아직도 공고계속 올라오더라 40분동안 갈말 고민했는데 가버렸어야되 면접의 기본도 안되있는..
ㄹㅇ ㅇㅈ 지방에서 서울까지 교통비 10만원 들여서 갔는데 헛소리하면 개빡침
와..
나도 면접 마지막에 어린나이에 힘든일 여러번 겪은 것치고는 표정이 밝네요? 이러더니 사실 궁금해서 불러봤어요 예쁘고 표정 밝으니 다른 곳 붙으실거에요~ 하더라 1시간봐놓고 떨어뜨림 나 신입이라 진짜 간절했는데 마지막에 얼평듣고 나와서 움 진짜 그때는 찐 죽고싶었어
나도 동종업계 스타트업에서 불러다가 거의 1시간동안 전회사 운영방법 전반을 물어봄 ㅋㅋㅋ 전 그냥 디자이너였는데요…
동의
미친..인생이 한심해서 불렀다니 말 개너무하네모욕죄로 고소하고싶은데?
옛날에 그냥 대외활동이었는데도 면접비 준 기관 있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보였어 거기서 일하시는분들도 다 좋으신분이었고 ㅠ 그냥 병풍으로 부르는데도 많잖아
ㄹㅇ
진짜 법으로 지정해야함너무 많이는 말고..(너무 많으면 면접을 당일 알바느낌으로 면접 보러오는 사람 생김)뽑을 생각 없는데 심심풀이로 면접본다는 사람 있었잖아예쁘장한 여자애들만 골라서ㅋㅋ쩔쩔매는 모습 보는거 재밌다고
와… 회사들 싸가지봐라
ㄹㅇ 개싸가지들
나 디자인이랑 기획하는데 면접불러서 어떤 사이트 참고하냐 카메라쓰냐 어떤툴 쓰냐 어떤 조명이 이 촬영에 좋냐 이런거 물어보면 대답 그냥 제가 뽑히면 한번 정리해서 알려준다 이럼다 내 기술이고 팁인데 이걸 면접에서 쏙쏙 듣고 탈락시킨사람도 꽤 있었고 ㅋㅋㅋ 본인들이 잘 모르면 전문가를 뽑을생각을 해야지 왜 그걸 듣고 탈락시킴 ㅋㅋ
5만원 이상씩 의무화 해야 됨
아진짜 제발.
진짜 무조건 의무화해야됨
진짜 어이가 없다 개싸가지
지들 인생은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ㅋㅋ 남의 인생에 훈수질
ㅇㅈ
ㅅㅂ 나도 저거 당해봄 이력이 너무 특이해서 궁금해서 불러봤다는데 대놓고 마지막에 일은 나랑 같이 안할거라 하더라 그럼 면접비 주셔야죠 씨핥롬아
지원자들이 의무적으로 회사도 평가하게해서 최악인곳은 벌금때려ㅡㅡ
면접비도 없는 회사에 앉아있으면서 누가 누굴 훈수해
진짜 의무화 언제함?남의 시간 얼마나 들여서 준비하는데 ㅅㅂ 돈이라도 내놔자꾸 뽑을생각 없는사람 몇배수로 공짜로 쳐부르지말고구직 사이트 수수료는 당연히 지들이 내야되는거고 그거외에 면접비 지급 필수적으로 의무화해야람
미친새끼네 진짜
와 미친...... 개싸이코
미친놈 진짜; 할 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그냥 좆소였는데 도착해서 앉자마자 이력서 보더니 뭐 물어보실거 있으세요? 이럼..나한테 질문 하나도 안하고..거기서 내가 질문안했으면 그냥 앉아잇다가 나오는 사람 되는거였어 한시간을 준비해서 갓는데 오분도 못앉아있고 나옴.. 나오는 길에 눈물이 그렇게 나더라
불러서 존나 꼽주는거 겪은이후로 트라우마 생김
진심 이건 의무화 해야됨
ㄹㅇ 경기도애서 서울면접 보려고 교통시간만 왕볻 3-4시간 걸려
ㄹㅇ 면접보러갔는데 면접봐줄놈이 없어 덩그러니 마실것도 없이 사람들 왔다갔다 일하는 사무실에 40분있었나 나중에 다른방으로 가라더니 면접봐줄놈옴 그러고선 경력단절이라 일하는 감이 떨어졌을수있다는 둥(이력서에 다적혀있고 자소서에도 적어둠) 개소리만 듣다 옴 거기 아직도 공고계속 올라오더라 40분동안 갈말 고민했는데 가버렸어야되 면접의 기본도 안되있는..
ㄹㅇ ㅇㅈ 지방에서 서울까지 교통비 10만원 들여서 갔는데 헛소리하면 개빡침
와..
나도 면접 마지막에 어린나이에 힘든일 여러번 겪은 것치고는 표정이 밝네요? 이러더니 사실 궁금해서 불러봤어요 예쁘고 표정 밝으니 다른 곳 붙으실거에요~ 하더라 1시간봐놓고 떨어뜨림 나 신입이라 진짜 간절했는데 마지막에 얼평듣고 나와서 움 진짜 그때는 찐 죽고싶었어
나도 동종업계 스타트업에서 불러다가 거의 1시간동안 전회사 운영방법 전반을 물어봄 ㅋㅋㅋ 전 그냥 디자이너였는데요…
동의
미친..인생이 한심해서 불렀다니 말 개너무하네
모욕죄로 고소하고싶은데?
옛날에 그냥 대외활동이었는데도 면접비 준 기관 있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보였어 거기서 일하시는분들도 다 좋으신분이었고 ㅠ 그냥 병풍으로 부르는데도 많잖아
ㄹㅇ
ㄹㅇ
진짜 법으로 지정해야함
너무 많이는 말고..
(너무 많으면 면접을 당일 알바느낌으로 면접 보러오는 사람 생김)
뽑을 생각 없는데 심심풀이로 면접본다는 사람 있었잖아
예쁘장한 여자애들만 골라서ㅋㅋ쩔쩔매는 모습 보는거 재밌다고
와… 회사들 싸가지봐라
ㄹㅇ 개싸가지들
나 디자인이랑 기획하는데 면접불러서
어떤 사이트 참고하냐 카메라쓰냐 어떤툴 쓰냐 어떤 조명이 이 촬영에 좋냐 이런거 물어보면 대답 그냥 제가 뽑히면 한번 정리해서 알려준다 이럼
다 내 기술이고 팁인데 이걸 면접에서 쏙쏙 듣고 탈락시킨사람도 꽤 있었고 ㅋㅋㅋ 본인들이 잘 모르면 전문가를 뽑을생각을 해야지 왜 그걸 듣고 탈락시킴 ㅋㅋ
5만원 이상씩 의무화 해야 됨
아진짜 제발.
진짜 무조건 의무화해야됨
진짜 어이가 없다 개싸가지
지들 인생은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ㅋㅋ 남의 인생에 훈수질
ㅇㅈ
ㅅㅂ 나도 저거 당해봄 이력이 너무 특이해서 궁금해서 불러봤다는데 대놓고 마지막에 일은 나랑 같이 안할거라 하더라 그럼 면접비 주셔야죠 씨핥롬아
지원자들이 의무적으로 회사도 평가하게해서 최악인곳은 벌금때려ㅡㅡ
면접비도 없는 회사에 앉아있으면서 누가 누굴 훈수해
진짜 의무화 언제함?
남의 시간 얼마나 들여서 준비하는데 ㅅㅂ 돈이라도 내놔
자꾸 뽑을생각 없는사람 몇배수로 공짜로 쳐부르지말고
구직 사이트 수수료는 당연히 지들이 내야되는거고 그거외에 면접비 지급 필수적으로 의무화해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