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짧은 루시드 드림이었는데요..
예전에 날개님이 적으신 글중에 꿈과 기의 연관성에 대해서
적으신 글이 있으셨잖아요..
제가 그글을 그냥 대충 읽고 넘어갔다가..
이런 봉변(?)을 당해버렸습니다.
제가 자위를 좀 자주하는 편이거든요..(어험험...)
그날도 한번하고(...) 잠을잤는데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침대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방의 배경은 중국 기루(...)의 방같은 분위기에
온통 분홍색에 침대위에는 얇은 천으로 가려져 있더군요..
대략 1~2분 정도 없드려 있는데 처음보는 여자가 저를 빤히 처다보더군요.
한번도 본적이 없는 여자여서 '혹시 이거 꿈인가?' 라고 생각하고서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찔러 보았는데 손가락이 통과된 것이었습니다.
굉장히 흥분했지만 흥분하면 금방 꿈에서 깰수도 있다는게 생각나서
진정하려고 애를 썼죠..다행히 꿈은 안깼습니다만..
여기서 부터가 문제입니다.
일단 몸을 일으키려고 했는데 몸이 가위에 눌린것처럼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RC를 하려고 손을 들때는 움직이더니 이제는 손마저 움직이지 않아버린겁니다.
'어? 왜이러지? 왜이러지?' 하다가 정신이 몽롱해지더니 꿈에서 깨버렸습니다.
예전에 날개님이 쓰신글에 보면
반면에 육체적으로 병이 든 사람이나 과도한 육체피로 특히 과도한 성생활(자위행위포함)을 통해 정을 너무 많이 소모한 사람들은 비록 예외는 있다하더라도 꿈속에서 확실히 무력한 존재로 나타납니다.
아마도 저것때문에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래저래 자위횟수를 줄여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계기로 아주 확고해져 버렸습니다.
이제부터 조~금만 해야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나의 루시드드림
첫 루시드 드림이 이런..........
타르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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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
05.08.24 18: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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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요 아주 조~금만.. -ㅇ - ;
권장횟수는 한달에 세번정도 라고들 하죠;
-ㅅ-..한달에... 타르타리안게이트...=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