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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분당 모임 참석자 - 먼길 오셨습니다. ^^
싸이언 클 추천 0 조회 241 08.10.09 02:3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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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9 10:04

    첫댓글 죄송합니다. 발표까지 맡았는데 연락도 못드렸어요. 어제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정신없이 수업하고 일찍 귀가했어요. 먼데서 오신 선생님들도 계신데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 08.10.09 15:14

    간만에 많은 분들 만나서 좋았습니다. 좋은 강연 많이 들었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 하나씩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의욕을 다시 북돋우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진주서도 맛난거 대접해야 할텐데요^^

  • 08.10.09 15:21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선생님들 열정 대단들 하시네요~~~그런데...이 많은 분들이 어디서 전어를 드셨을까??? 이지스 함을 빌려서 파티 하셨나??~~^^혹시 부산에 모임이 이루어 지면 그때는 동백섬 통째로 빌려서 "시마다이" 먹어요..ㅋㅋㅋㅋ

  • 08.10.09 15:36

    너무 늦게 도착을 해서 헝그리샘의 강의만 듣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열정에 다시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먼곳에서 오신 생생님들 집에 잘 도착하셨죠??

  • 08.10.09 15:36

    수요일 아침 광양에서 대구/ 오후 대구에서 여수 /저녁 여수에서 분당 /새벽 분당에서 다시 광양 /^^하루 1000km이상 가능할까 했더니 가능 하더군요. 조금 피곤하지만요...

  • 08.10.09 15:48

    참석하신 많은 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자리 제공해 주신 캡틴 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조만간 진주에서 좋은 모임 한번 하도록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 08.10.09 15:59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발표하시고 또 그 늦은 시간 멀리서 강의를 청강하시는 많은 선생님들이 모여서 고생하셨습니다.자리를 제공하시고 신경 써주신 캡틴 선생님에게도 감사 드립니다.더욱더 발전하는 청문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 08.10.09 16:04

    전국에서 모이신 선생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오고 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데 전 지금 설사 중..ㅠㅠ;;

  • 08.10.09 17:49

    라이트쌤 안익은거 드신거 아닌가요? 초반에 안익은게 있어서요^^ 어제 넘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 08.10.09 18:17

    많이 참석 하신 선생님들 대단하셔요...달팽이도 무사 귀환^^ 지금은 수업중^^

  • 08.10.09 19:07

    김재현 샘이 또 한분 계시네요^^ 어제 인사드려야 하는 건데 ㅎㅎ 전 서진주 랍니다.^^*

  • 08.10.09 19:25

    아~ 라이트샘 설사의 원인은 제가 드린 잘~익은....줄 알았던 전어구이가 아닐까 하는 불안한 추측이 드는군요..; 죄송합니다. 다음엔 차라리 세꼬시로 드릴께요..ㅜ.ㅜ 첫 참석에 너무 많은 분들 뵈어서 일일이 인사는 못드렸지만 기회가 될때마다 참석해 많은 가르침을 받고 가겠습니다. ^^ 너무 즐거웠습니다. 쌤들 화이팅~

  • 08.10.09 19:43

    라이트샘의 설사는 전어가 아니라 술(?)을 섞어 드셔서 난 술병인듯 합니다. 평소와 다르게 칠성주에 코주도 드셔서, 같은 테이블에서 3배 많이 먹은 저는 튼튼..ㅋㅋ 저도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 뵈요..

  • 08.10.09 19:50

    ㅎㅎ 샘의 수고로 만든 음식에 문제야 있었겠습니까..^^ 새벽의 만남은 반가웠습니다.^^ 담엔 칠성주만 계속 마셔야겠습니다..^^;;

  • 08.10.14 03:09

    앗.. 고릴라 샘 ~ 그날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 라이트샘께서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 합니다. 전 이슬이보단 칠성이가 더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

  • 08.10.09 20:00

    수요일 오전 5시30분에 집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부산역으로 KTX로 대구역으로, 해피루시 샘과 동석해서 택시로 대구 청문재, MBL, 점심 후 본격적으로 상경(?),토정신샘의 애마로 안동을 거쳐 경기도 광주를 거쳐 분당청문재로, 다시 분당 정자청문재로 갔다가, 분당청문재로 ..강의 경청(고릴라 조금 졸았습니다. 강의 하신 샘들께 죄송) 12대의 승용차로 40여 명의 샘들이 분당 대로 점거..자연산 전어 200마리(?) 숯불구이로 식...Good Time.. 귀향 다시 토샘의 애마로 고속도로에서 역행 포함 많은 시간을 보냄 ..저는 중간자리에서 편하게 꿈나라 굽신굽신.대구역에서 샘들과 Bye후 KTX -> 버스-> 학원 . End

  • 08.10.09 20:05

    대구에서 MBL 수업 후 다시 학원에서 강의하시고 올라오신 여수 샘들과 부산샘들 체력과 열정에 존경존경꺄오꺄오 다른 샘들도 좋은 뜻깊은 시간 갖도록 해쥬서 짱짱

  • 08.10.10 00:30

    즐거우셨겠서요. 저는 어제 이사 오전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사, 그리고 새벽 2시까지 수업 정말 가고는 싶었는데~

  • 08.10.10 04:36

    정말 많은 분들과 함께해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또 이런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08.10.10 12:33

    함께 참석한 여러분들과 가지는 만남은 언제나 즐겁고 좋은 가르침을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을 계기로 다시한번 도약의 발판이 되는 발전하고, 진화하는 청문재가 기대됨니다. 특히, 멀리서 강행군까지 해가며 오신 여러 선생님들의 열정에 다시한번 감사와 박수 보냄니다.

  • 08.10.12 17:37

    대단하신 청문재 원장님들과 여러 선생님들 수고 많아셨죠!? 분당에서 출발해서 창원 도착 할 때 까지 졸았어요~~~ 오늘도 피곤해서 해롱해롱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금요일 학원에서 야유회 (밀양 베내골)를 갔거든요~~ 로크 선생님 ~~~마이 고마웠어요^^ 수고하세요!

  • 08.10.13 18:24

    정말 대단한 하루 였습니다....저도 운전 하면서 하루에 주유소 2번 가보기는 처음 이었습니다...정말 보람된 하루였다고 생각됨니다....발표해 주신샘들 고생 많았구요...준비해 주신 캡틴샘 감사합니다...

  • 08.10.18 16:04

    아...참석하지 못해 아쉽네요..다음엔 꼭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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