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rael kamakawiwo'ole...Somewhere Over The rainbow

[검정하늘]

Somewhere Over The rainbow (israel kamakawiwo'ole)

ooo-oooo-ooo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And the dreams that you dream of   
Once in a lullaby.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birds fly.   
And the dreams that you dream of,   
Dreams really do come true.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 drops   
High above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birds fly.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oh why, oh why can't I?   

well, I see trees of green and red roses too   
I watch them bloom for me and for you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skies of blue and I see clouds of white   
And the bright blessed days I like the dark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The colors of a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pass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 how do you do   
They're really sayin' I, I love you.   

I hear babies cry and I watch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we'll know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 drops   
High above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why, oh why can't I?   

ooo-oooo-ooo   
 
		

   ooo-oooo-ooo

   저기 어딘가, 무지개너머 
   저 높은 곳에는
   자장가에서 한번쯤은 들어본
   그런 곳이 있거든

   무지개너머 어딘가에는
   파랑새가 날아다니지
   그리고 네가 꿈꾸는 모든것들이
   정말로 실현되는 곳이지

   언젠가, 나는 별님에게 소원을 말할테야
   그러면, 저기 구름보다 높은곳에서 깨어나겠지
   그곳에선, 고통들이 레몬즙처럼 녹아 내릴거야
   하늘높이 솟은 굴뚝 꼭대기에 있는
   나를 찾을수 있을거야

   무지개너머 저 어딘가에는
   파랑새가 날아다니지
   그리고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꿈이 있는데,
   오! 어째서? 나는 날수가 없는걸까? 

   난 싱그러운 나무들과 정열적인 장미를 보고있어
   내가 보기에, 그것들은 너와 나를위해 피어나는것 같아
   그러니 나는, '세상은 정말 아름답구나~'라고 생각하지

   난 푸른 하늘과 솜털구름을 보고있어
   축복받은 밝은 낮과 내가 좋아하는 밤이 있어
   그러니 나는, '세상은 정말 아름답구나~'라고 생각하지

   하늘위에 펼쳐진 아름다운 무지개 빛은
   길거리를 걸어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있어
   친구들이 악수하며, "새꺄! 우째사노?"라고 인사하는걸 보고있어
   친구들은 진정으로, "경호야~ 사랑한데이~"라고 말하지(내사랑 따로있다~)

   아가들이 우는 소리를 듣고, 녀석들이 자라는걸 지켜봐
   녀석들은 나 보다도 더 많은 것들을 배우겠지
   그러니 나는, '세상은 정말 아름답구나~'라고 생각하지

   언젠가, 나는 별님에게 소원을 말할테야
   그러면, 저기 구름보다 높은곳에서 깨어나겠지
   그곳에선, 고통들이 레몬즙처럼 녹아 내릴거야
   하늘높이 솟은 굴뚝 꼭대기에 있는
   나를 찾을수 있을거야

   무지개너머 저 어딘가에는
   파랑새가 날아다니지
   그리고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꿈이 있는데,
   오! 어째서? 나는 날수가 없는걸까? 

   ooo-oooo-ooo 

		

[로즈마리~]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