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웨이가 호출하는 밴을 타시면 홍콩과 심천에서 진행되는 입국 심사를 톨게이트를 지나가듯 차 안에서 받을 수 있으시구요. 왕복 여행 시간을 약 50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편하기도 하고 시간도 아낄 수 있습니다.
일반 승객은 대중교통 혹은 개인 차량에서 내려서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 알고 계신가요? 짐까지 같이 옮겨야 한다는 불편함이 따릅니다. 홍콩과 심천에서의 입국심사가 약 1시간을 잡아 먹습니다. 왕복 여행이라면 2시간을 줄울 서서 기다리는 것이지요...
이상입니다.
첫댓글 안드로이드앱은 어디서 다운로드받을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