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출발-점심-허균, 허난설헌 생가-오죽헌-참소리 박물관
1. 이른 아침부터 김광섭 동기회장이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친구들 마중,,옆에 방준영
2. 아주 편안한 우등관광 버스 2대 대절,,조성환 총무가 인원 체크중
3. 2호차 내부,, 1인석 ,2인좌석으로 아주 안락한 여행
4. 뒷좌석은 좌담하기 좋고..
5. 영동고속도로 첫 휴게소 덕평에서 한 컷
6. 1호차, 2호차 친구들 반갑게 악수하고..
7. 여기는 두 번째 평창 휴게소,,하늘은 높고 공기가 맑으니 여행길이 실감나네요
8. 강원도 감자가 오하이오 맥도날드 감자보다 맛좋은데,,맛 보시라구,,
9. 백장로님,,몇 째 따님 같애요
10. 강릉에 도착하니..점심 맛집 예촌 손두부 집으로
11. 대거 55명 좌정
12. 깔끔한 강릉 음식,,손두부, 청국장
13. 이 맛 못봤더라면,,울고 갈 뻔했네
14. 김경숙 총무, 연향흠 옆에 반가운 친구들,,,
15. 채영세 전 회장,,정두경
16. 평창에서 합류한 친구는 누구?
17. 바로 이 친구야,,,명욱이
18. 일산 박원세와 경자(김)
19. 첫방문지,,, 허균, 허난설헌 생가
20. 그들의 기구한 생애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21. 어릴 때 많이 본 지붕과 그 위 파아란 하늘
22. 나,,누군줄 기억하니? 미국에서 온 아네모네 남혜우
23. 우리는 누구게??
24. 좌 박시영, 김경자
25. 우리들은 누구신가,,,그 중에 강릉 명예시민권을 받은 임돈희 석좌교수도 동참
26. 푸른 솔밭길을 아다지오로 걷는 이는 ,,?
27. 박 승 건축전문가 한 컷중
28. 고택 앞에서..좌,,박 승/채영세/손용구/벽강 최명욱
29. 초추의 陽光이 ( ? ) 만큼 따사하네요..
30. 용구와 영세
31. 뭐하는겨,, 강성두 & 홍영표
32. 박물관 대학 동창들,,진옥희, 벽강 최명욱
33. 이양자, 수화당 김수자,손용구
34.
35. 툇마루에 걸터 앉아 누가 홍길동전 한 대목 읽어주면 어떨가요..
36. 춘향전,,,아니 연향전이 좋다고라..(정현이 생각)
37. 김광섭 동기회장과 남혜우
38. 누가,,프랑스 여인들 같다구 하던데..
39. 봉쥬르,,마드모아젤..
40. 진지 많이 드셨습네까,,이병주와 편정명
41. 앞,,정두경,뒤 유춘석,이태경,전행자,김정식, 성옥희
42. 이율곡 선생 조각상,, 見得思義,,이득을 보거든 의로운 것인지 생각하라,,
43. 오죽헌에 도착
44. 멀리서 본 오죽헌 입구
45. 청명한 하늘,, 오죽헌의 상서로운 기운이 감도네요
46. 문성사 사당 앞에 푸른 솔
47. 해설사의 안내 설명을 들으며
48. 어제각(御製閣) 앞에서 남혜우
49. 박 승 동창이 권하는 고택의 아름다움이랍니다.
50. 사임당 모습을 한참 보았네요,,어느 각도에서 보아야 할지
51. 전기 문명이기들이 모여 있는 축음기 박물관
52.
53. 아모르 김경애
54. 에디슨의 발명품이 가득한 곳
55. 전기제품 모든 분야에서 1500여가지 특허를 낸 토마스 에디슨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그 말이 실감되네요
56. 영사기도..
57. 경청,,에디슨이 없었다면..
58. 옛날로 회귀하는 기분,,,
59. 이 전구에서 나오는 빛은 바로 에디슨이 보았던 그 빛이랍니다.
60. 뮨헨 부미언냐가 이 사진보면,,잠 못 이룰 텐데..
첫댓글 Domingo씨가서울에왔었나아무리잘한다는 tenor 들이있대도 내귀에는이사람목소리가 제일달콤친구들의재미난가을수학여행보기좋네. ,
Domingo씨가 서울에 온게 아니고 Netrebko와 Villazon 이렇게 셋이 부른 동영상을 봤답니다. 부미씨가 11월에 고국방문할 꺼라는데 단풍 다 지기전에 얼릉 오이소....
muenchen,koenigsplatz open air konzert 이번 여름에 T.V 에서 본듯 여기도 단풍이 들기시작해서 아주 아름다운데 한국은물론, 잘들 계시나이까? Joh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