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드디어 외부여과기 장만했습니다
우연(필연??)한 기회에 목돈이 들어왔죠..
그래서 평소 살려고 기회만 노리던 저는
곧바로 달려가서 샀죠^^
에하임 외부 2213입니다.
다른 여과기도 많이 써봤지만
에하임만큼 소음이 없는 것을 찾기가 어렵더군요.
제 방에 있는 3자 어항에 여과기가 필요했는데
저면+측면으로 했었는데, 저면여과기 기포발생기 소리에
밤마다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죠~
결국 3자 어항 여과기 빼고 물고기 빼고..그냥 방치....ㅡㅡ;;
그러다가... 그러다가!!!!
드디어 저소음 여과기를 산거죠^^
처음에 220V인데 110V플러그가 되어있길래....
어떻게 된건지 몰라서 여기저기 질문해서 220V로 맞춰야된다는걸 알았죠.
그래서 당장에 플러그를 사서 바꿔끼웠답니다^^
이제 마무리 했습니다.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기분좋네요~~~
무슨 물고기를 키울까나~ ^^;;;
카페 게시글
‥열 린 게 시 판‥
오늘 외부여과기 장만!!!
새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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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
04.02.19 21:2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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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을것 같은데 좀 비싸네요.
부럽기두 하지만,샘나서 하는 소리는 아닌데요,, 몇 달 뒤부터는 여과기 청소를 자주 해야 될 것같다는 예감이....
에하임 좋죠^^ 협신외부여과기도 소음 적고 좋습니다. 저는 가격의 문제로 오션프리 상면을 쓰고 있어요 일본에서 주로 쓰는 상면방식인지라 여과도 잘되는 듯 싶고 수질관리도 에하임 웻드라이식 여과기 못지 않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