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서양화과를 졸업한 뒤.아 크릴잉크를 사용한 펜화로 정교 한 정물화와 풍경화로 매년 작품 전시를하는 "이미경"화가의 개인 전이 강남구 갤러리.이마주.에서 7월28일(금)까지 전시하고있습 니다. 수채화처럼 맑고 감성적 펜화기 법으로 나이든 세대는 추억의 구 멍가게에서 어린시절의 노스텔지어를 느낄수있는 작품입니다. 주요일간지기사 일부발췌.
- With a Pen use The Acrylic ink on Paper. 2023년작품 -작품위치조명에 따라 사진이 다 소 선명치않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