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스스로 가정에서 골반운동을 할 수 있다
시중에 경사면을 갖는 한 쌍의 골반운동기가 나와 있다. 이 골반운동기는 외부로부터 인체에 물리적인 힘이나 어떠한 동작을 가하지 않고, 사용자 자신의 체중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합리적인 방법으로 골반과 척추등 신체의 골격을 바르게 하는 목적으로 제작된 골반운동기구다.
전기를 사용하거나 밧데리를 사용하지 않는 간단하면서도 반영구적인 제품이다.
현대 의학에서도 골반은 수술의 대상이 된 적이 없다. 따라서 척추, 골반운동기구가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어느 가정(1가구 1필수품)에서나 상비약을 준비하듯이, 골반운동기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겠다.
언제, 어느 때나 골반과 척추에 통증이 동반되면, 엄청난 고통에서 해방되는 즐거움을 즐길 수 있다.
이 골반운동기는 외부로부터의 무리한 힘이나 동작을 가가지 않고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일시적으로 완화하기보다 실질적이고 근본적으로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몸무게를 이용하여, 척추와 골반을 바르게 할 수가 있다.
「골반운동기」에 누우면 자신의 다리길이와
골반변형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통증의 원인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다.
틀어지거나 어긋난 골반을 정상으로 바로 잡으므로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배변에 도움을 주며 변비를 치유하는데도 좋다. 경직된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이완시켜주므로 피로회복에 아주 좋다. 고장이나 설치, 착용, 공간의 점거 등의 번거로움이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정에서 여가나 쉬는 시간 또는 취침 전에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시간이나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가족 전체가 사용할 수 있다.
골반운동기에 따르는 목 베개는 반듯하게 누울 때는 뒷머리가 바닥에 닿게 하고 목 부분을 받쳐줌으로써, 목뒤의 근육이 이완되어 쉴 수 있도록 하고, 목뼈의 정상적인 “C”자 곡선을 유지할 수 있어, 목 디스크를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학생, PC작업자, 주부, 운전기사들은 자세를 구부정하게 하고 있거나,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이로 인해 대다수의 사람들은 등이 구부정하고, 고개가 자라목처럼 앞으로 나와 있으며, 허리는 배가 나온 것처럼 앞으로 전만 되어 있다.
이렇게 되면 앞쪽으로 치우쳐진 머리의 무게를 어깨와 목뒤의 근육들이 항상 지탱하고 있어야 되므로 목, 어깨가 뻐근해지고, 긴장되며, 단단하게 뭉쳐 급기야 목, 어깨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목뒤의 근육이 뒷골 부분에 부착되어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다보니, 이 부분이 가장 심하게 경직되어 긴장성 두통을 유발한다.
경직되고 단단하게 뭉친 목, 어깨의 근육은 뇌로 올라가는 혈관을 압박해 뇌의 영양과 산소 공급을 방해하여 머리가 맑지 못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지며, 수험생들이 겨우 학업능률이 저하되고 주위가 산만해진다.
뿐만 아니라 긴장된 목뒤의 근육들은 신경을 자극해 어깨와 팔이 저려오고, 성장기에는 키가 잘 자라지 못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구부정한 자세는 가슴을 조이는 형태가 되어 가슴도 답답해지고, 심장을 압박하여 팔 ․ 다리도 차고 잘 저려오며, 위를 압박하여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도 잘 차며,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고, 외관상으로도 병약해 보이며 키도 줄어들게 되고, 등뼈를 굽게 하고 굽어진 등뼈는 척추가 좌우로 잘 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목만 받치고 뒷머리는 바닥에 닿게 해야 목뒤의 근육이 이완되어 완벽하게 쉴 수 있고 목뼈의 정상적인 “C”자 곡선을 유지할 수 있어서 목 디스크 질환을 비롯한 목, 어깨통증, 긴장성 두통, 잦은 피로와 만성피로, 눈의 피로, 집중력저하, 컴퓨터증후군, 무기력 증, 멀미증상, 불면증, 학습능률저하, 코 골이, 목의 주름살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골반운동기」에 누워있으면 몸에 누적된 탁기, 사기가 양발을 통해 빠져 나가는 것이 느껴진다. 심한 사람은 찬바람이 빠져 나간다.
나중에는 몸이 따뜻해진다.
한 쌍의 골반운동기를 마주보아 닿게 하여 엉덩이에 받쳐준다. 엉덩이가 크신 분은 저절로 간격이 벌어지게 된다.
누워서 엉덩이를 약간 들어 올린 후 양옆에서 밀어 넣으면 된다.
약 20분 정도 골반운동기에 누워 있는데, 통증이 너무 심하면 골반이 많이 변형된 상태라고 생각하고 5분 정도씩 반복해서 사용하면 서서히 통증이 약해지면서 20분 이상을 할 수 있게 되며, 나중에는 그 위에서 잠을 잘 수가 있게 된다.
피곤할 때 골반운동기 위에 누워서 한잠 자고 나면, 몸속의 나쁜 기운이 양 발로 빠져 나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심한 사람은 선풍기 바람처럼 빠져 나가기도 한다. 심한 통증이나 다리 근육이 뻐근해 지는 것은 근골이 바로 잡히는 과정이므로 기뻐해야 할 일이다.
가만히 누워있으면 근육이 풀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골반이 바르게 된다.
카이로푸락틱이나 추나요법 시술을 받아도 골반, 척추교정이 잘 안되는 이유는 그 당시는 좋아지는 것 같은데, 계단 몇 개 내려오면 원상태로 돌아간다. 그 이유는 근육을 풀어주지 않고 뼈만 끼워 맞추려는 발상 때문이다. 설사 근육을 풀어준다고 해도 단기간 내 쉽사리 풀어지지 않는 것이 근육이다.
우리 몸속의 뼈는 벽돌이 아니다. 벽돌을 쌓다가 빠져 나오면 그것을 쑥 끼워 넣으면 되지만, 우리 몸의 뼈대는 근육, 인대 등으로 싸여서 근육의 지배를 받는다. 이 근육을 스스로의 힘에 의해 꾸준히 풀어줘야 뼈가 제자리로 잡아들어 가게 된다.
골반운동기에 누워있을 때 다리 근육이 땡기는 현상은 수축되고, 한쪽으로 잡아당기는 근육이 풀어지는 과정이다. 그 근육이 풀어져야 골반과 척추가 바로 잡히는 것이다. 아침, 저녁 또는 수시로 사용해서 더 이상 몸이 삐뚤어지지 않게 하면서, 근육을 풀게 되면 골반과 척추가 바르게 된다.
늦는 것 같지만 가장 빠른 방법이며 내 몸 내가 고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진리는 단순함 속에 있다.
「골반운동기」가 단순해보여도 그 효과는 엄청나다.
누구나 3일만 체험해보면 그 사실을 알게 된다.
지금 근골격계(골반, 척추등)의 아픔을 호소하는 분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자세 불량은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는 과도한 인체의 반복적인 부담으로 인해 어깨, 목, 허리, 등의 아픔에 시달리는 분들이 늘어나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으며, 컴퓨터를 직장인 10명중 8명이 근 골격계의 아픔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중, 고생의 경우 하루 16시간씩 책상에 앉아 공부하느라 골반, 척추가 삐뚤어져 뇌의 산소 공급 부족으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있다. 청소년기의 자세가 평생건강을 좌우한다. 자녀들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건강을 물려주는 것이 부모의 책무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 자세가 삐뚤어지게 되면, 기울어진 쪽이 발육이 되지 않게 된다. 몸 한쪽이 발육이 안 되면 해당 장기가 압박을 받게 되어 기능장애가 일어나면 그 어떤 명의, 명약도 소용없게 된다.
부모님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얼마 전 TV에서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척추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우리 중,고생들의 척추(자세)문제는 심각한 상황이다. 국민 개개인의 척추가 무너지는 것, 특히 이 나라에 미래가 걸린 청소년들의 자세 불량은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가 과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행이도 누구나 경제적으로 큰 부담없이 골반을 바로잡아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길이 열리게 되었다.
이런 분은 골반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
3일만 체험해 보면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된다
“O”자 다리 바로 잡히고 노인들의 등이 펴지게 된다
◎ 출산 경험이 있으신 여성
◎ 결혼을 앞두고 계신 여성분
◎ 질의 크기가 전에 비해 커졌다고 느끼시는 분
◎ 출산 전 처녀 때의 힙 라인과 몸매를 원하시는 분
◎ “O”자형으로 다리가 벌어지신 분
◎ 힙 모양이나 크기가 예전과 다르다고 느끼시는 분
◎ 요실금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시는 분
◎ 생리통이 심한 분
◎ 허리 관련 질환으로 불편하신 분
◎ 하복부 및 하체 비만으로 고민하시는 분
◎ 척추 디스크로 고생하는 분
◎ 등이 굽은 분<등이 쭉 펴집니다>
◎ 좌골 신경통이 있는 분
◎ 엉덩이를 쑥 빼고 펭귄처럼 걷는 분
◎ 무릎 관절통으로 고생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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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레이저요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