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빚더미 앉았지만…그림 그려서 다 갚은 '이 남자' 17C 네덜란드 풍경화 대가얀 판 호이엔(1596~1656)부드러운 색감으로 습한 공기 표현실력 탁월하고 수완도 뛰어났지만투자는 '마이너스의 손'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302249590i
첫댓글 웃음도 내가 먼저사랑도 내가 먼저행동도 내가 먼저남에게 받기위한 사랑보다값없이 거져 베푸는 사랑!그런 사랑을 나누세요!幸福하세요.🌿🌿
첫댓글
웃음도 내가 먼저
사랑도 내가 먼저
행동도 내가 먼저
남에게 받기위한 사랑보다
값없이 거져 베푸는 사랑!
그런 사랑을 나누세요!
幸福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