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없는 영암 시골집매매>
전남 영암군 서호면에
대지 410제곱미터(124평), 연면적 (45.5제곱미터)
1962년에 준공한 목조 농가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매매 금액이 2000만원으로 저렴하게 나왔으니
현황이 좋다면 철거 하고 신축을 해도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영암 서호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주택이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니
오늘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주택 한동과
외양간 한동으로 이뤄졌는데
전체적으로 건물 노후도가 심해 철거 해야 할듯 하고
진입로는 폭 약 3~4미터 포장 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의 자연취락지구라 건폐율 60%로 넉넉한 건축이 가능 하다.
남향의 건축이 가능 하니
철거 하고 아담한 주택을 건축해서 세컨하우스로 사용해도 좋을듯 하고
이동식 주택을 이용해 농막으로 사용해도 좋을듯 하며
단점은 건축물이 타인 소유기에 반드시 철거를 해야 하고
마을 근처에 축사가 있기에
이를 싫어하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해야 할듯 하며
전남 영암에 부담없고 아담한 세컨하우스 부지나 전원주택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농가주택 매물이다.
첫댓글 위치를 인터넷으로좀 보고싶은데 주소좀 알수있을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05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