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백 내 마음 한구석에 그대의 영혼이 들어와 쉴 자리 언제나 비워두리다. 긴 그리움 남겨두고 떠나간 시간들에 늘 가슴이 아픈 그대이기에 그대의 빈자리를 내 마음 한구석에 남겨 두리다. 계절의 바람소리는 늘 그대로인데 그리움만 한 가득 잎새들 사이로 스쳐 지나갑니다. 오늘 지나가면 잊혀질까 하였는데 되려 깊어가는 그리움에 가끔은 목이 메입니다. 20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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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경음악부터 눈시울 적시게 만들더니 마지막 글귀 지나가면 잊혀질까 하였는데 되려 깊어가는 그리움 이란 글에 왜 이리 가슴 저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