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실...제가 진짜 탄탄면을 먹어보지 못 해서리...^^;
이 맛에 대해 뭐라고 말씀드릴지 잘 모르겠습니다...^^;;;
중국식 냉면을 따듯하게 해서 두반장 좀 풀어 먹는 맛...이라고나 할까요...ㅋ
아마도 솔솔 올라오는 땅콩향 때문에 그리 느끼지 않았나...생각합니다...^^
크게 맵지는 않고, 고소하네요...^^;
이연복 쉐프의 얼굴이 딱~!!! ^^
악상스프와 향미유~!!!
향미유에 땅콩버터가?? ^^;
맞나요?? ^^;;;
5분 이상 푹~~~익혀서~!!!
액상스프가 좀 덜 풀어졌었습니다...ㅎ
서비스로 낙원상가 강원도집의 모둠순대 소 입니다...ㅋㅋㅋ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첫댓글 매우 맛나보입니다. 맛있는 냄새가 가득 풍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