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1.맞습니다. '사람답-'이 어간, '사람'이 어근입니다. 어근은 어미가 결합하지 못하는 의미의 중심부입니다. 2.껍데기 [ -떼-]「명」「1」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 -찔]「명」「1」딱딱하지 않은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질긴 물질의 켜.//미루어 보건대 조개나 소라, 달걀 등의 겉은 껍데기이고 귤, 수박, 오이 등의 겉은 껍질입니다.
첫댓글 1.맞습니다. '사람답-'이 어간, '사람'이 어근입니다. 어근은 어미가 결합하지 못하는 의미의 중심부입니다. 2.껍데기 [ -떼-]「명」「1」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 -찔]「명」「1」딱딱하지 않은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질긴 물질의 켜.//미루어 보건대 조개나 소라, 달걀 등의 겉은 껍데기이고 귤, 수박, 오이 등의 겉은 껍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