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설 기다 한지희 설설 기어간다 폭설이 내린 거리에선 사람도 자동차도 설설 길 수밖에 없다 아무리 바빠도 마음만 앞설 뿐 속도를 낼 수 없다 느림의 미학을 생각하며 천 천 히 . . . 2011. 1. 23.
첫댓글 쌓인 눈 때문에 걷기가 힘들었습니다..자동차들도 거북이 걸음이고...일기예보에서는 또 한파가 닥치겠다고 하니..빙판길도 걱정되고.. 건강에도 각별히 유의하세요..^^*
느림의 미학..바쁜일상에서 제일로 두고 살아야하는데..현실에선 왜 안되는지요..
첫댓글 쌓인 눈 때문에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자동차들도 거북이 걸음이고...
일기예보에서는 또 한파가 닥치겠다고 하니..
빙판길도 걱정되고.. 건강에도 각별히 유의하세요..^^*
느림의 미학..바쁜일상에서 제일로 두고 살아야하는데..현실에선 왜 안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