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례요한의 죽음의 역설적인 교훈.
김찬미
-선지자의 죽음이 주는 역설적인 진리이다
역설적이란 말은 상반되는 두 개의 명제가 이것도옳고 저것도 옳은 경우에 하는 말이다. 예수님의 말씀에 내가 평화를 주러 온줄 아느냐 나는 분쟁을 주려고 왔다.
예수님이 탄생하였을 때 천사들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받은 사람들의 영광이로다 하고 천사들이 노래을 불렀다. 이 땅에 평화를 주신다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 께서는 평화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값을 지불해야 되고 희생과 고난이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신다. 그래서 예수님 께서는 화평을 주러 온줄 생각하지 말고 분쟁케하고 구원하려 온 것이 아니라 전쟁을 일으키려고 오셨고 값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종교개혁자 루터의 아주 유명한 말;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무데도 안계신다.
이말은 정반대의 역설적인 말이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다고 체험하고 사는 사람과 불신자의 눈에는 하나님은 아무리 찾아 봐도 없고 아무데도 안계신다는 것이다 .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깨닫고 바르게 알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은 너무 중요한 삶이다.
오늘 본문에서 헤롯왕과 자기동생의 아내였던 여자 이두사람은 악하고 음란한 놈들이라 할수 있다
이것을 본 세례요한은 그 꼴을보고 가만히 있지 않고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책망하였다 권세을 가지고 있었던 헤롯왕은 회개할 대신 대적하여 죽이려 복수하겠다고한다 .
오늘 교회에서도 목사들의 상황도 비슷하다 책망하면 제일 가난하고 못난사람들인데..
책망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책망받은 사람들의 네가지 반응
첫;악인들은 이를 갈고 대들고 복수한다,
스데반은 책망을 하고 돌에 맞아 죽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선자자들은 다 순교당함...
둘; 조금 양심있는 사람들이다.책망을 받으면 꽁무니를 뺀다.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끌고 왔던 자들.
셋; 자기가 어떤 사람인줄을 알면서도 결단을 못내리는 사람들.조금 있다가 고칠게요 하면서 미루는 사라들.
오늘 본문에 나오는 헤롯왕이 그런 사람이다.
또한 바울을 감옥에 가두었던 이벨릭스라는 사람.베스도 총독도.
넷; 정말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은 누구인가 –양심에 찔림을 받으면 가슴을 치면서 회개하는 사람이다
세례요한의 세가지 역설적 진리;
첫;음녀의 춤값에 죽었다.의인은 가장 싼값에 죽는 것 같지만 가장 비싼값에 죽는 거이다
둘; 광야의 소리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다시 살아났다 .
예수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이다
셋; 세례요한의 죽음으로 예수님의 거룩한 사역이 시작 되게 된다.
우리는 이세상의 역사를 보면서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되고 복음통일을 위하여 준비하는 삶이 어떤 삶이여야 하는 가를 가르켜 주시는 말씀이다.
이 놀라운 복음을 땅끝까지 이르러 선포하고 증거하여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46.바다야 잔잔해 져라
마 8; 23-27
성당에 다니는 한 자매의 전화의 부탁; 왜 하필 나한테 심방을 요청하는가
앓는 할머니의 심방을 승인하여 방문하여서 목사님의 질문; 이 집에 예수님이 계신가요? 예수님이 계신다고 대답하는 할머니 . 예수님이 어디계신가요 라는 물음에 대답못하는 할머니 .
우리는 실제로 예수님이 계신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구하고 도움을 구하며 대화 하며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손님이 아니라 주인이다. 설교할 때도 성도들에게 설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인정하고 예수님 중심으로 하는 산예배가 되어야 한다,
설교에 예수님 이야기를 얼마나 하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오늘 본문에서제자들은 바람과 풍랑이 이니 견디다 못하여 자는 예수님을 깨운다.
오늘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삶의 모습이다. 할머니에게 예수님을 깨우시고 병을 고쳐달라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목사님의 말씀.
예수님이 나의 집에 있다면 주님이 하실수 있도록 말을 걸어야 한다
예수님이 말 한마디 하시면 집안에 평화 나라에 평화가 임하게 된다. 세상의 소용돌이 속에 우리를 두신 것은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이렇게 하시였다는 것을 알고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땅에 돈이 많고 재물이 많다고 평안한 것이 아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 –주님을 모시고 의지하고 도우심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 나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풍랑도 주님의 이름으로 잔잔케 하여야 한다.
기도의 능력을 가지고 체험의 삶을 살아갈 때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주님 주시는 축복을 마음 껏 받고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 아멘 할렐루야.
47. 왕보다 앞서 달려가자
왕상18;41-46절
엘리야의 갈멜산에서 승리가 나타나는 말씀이다 .
오늘 크리스찬들은 세상사람들보다 앞서가야 하고 많이 안다는 사람들보다 앞서가야 한다는 것이다 .
오늘 세상이 더 앞서간다는 것을우리는 살펴보아야 한다,
오늘날 설교도 성도들이 무엇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설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을 따라가는 것은 지옥행이다 목사들이 세상을 끌고 가면 천국가는 것이다.
세상을 흉내내지 말고 따라가면 안된다. 예수님을 밑는 사람들은 거짓에 넘어가면 안된다.
세상을 앞장서서 나가야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엘리야 시대 3년 6개월 비가 내리지 않았다. 하나님의 능력이 엘리야 에게 임하여 왕보다 앞서 달려가더라.
이전에 엘리야는 850명의 바알의 신들과 대결하는 일이 일어나는데 엘리야가 하나님을 불러 불을 내리는 역사가 일어났다 . 오늘 교회마다 성령의 불이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이 우리에게 말 씀하시는 것이다 . 성령께서 내려 주셔야 한다는 것이다.감동이 없고은혜가 없으면 불이 안 내린 것이다.
례위기 9장에서 아론이 제사를 드릴 때 불이 내려와 제물을 태우는 것을 보고 백성들은 하나님이 함 께하심을 보았다 -사울 왕이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 일로 다윗이 하나님께 물었을 때 원한을 풀어주게하심을 명하신다.
다윗이 인구조사 하심으로 죄를 지었을 때도 제사를 드릴 때 하늘에서 불이 내림으로 하나님이 임재를 보여 주신다.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사를 드려야 한다, 때를 따라 비를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넘쳐나는 역사를 받고 누려야 한다. 바알의 선지자들을 쳐 죽인다 오늘날도 그런일이 일어냐야 하는가 .
영적으로 우리는 내속에 있는 바알의 선지자들 . 악과 죄를 물리쳐야 한다.
오늘날 이 땅에서 의법. 성령의 법. 생명의 법이 이기지 못하고 악한 법이 오늘 우리 삶에서 이기고 있다는 것이다. 왕보다 앞서서 달려 간다는 것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 이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비를 내려 주시는 것은 엘리야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이루어진 일이다 .
엘리야의 기도특징; 간절한 기도. 확신의 기도. 끈질긴 기도이다.비가 내릴 때 까지...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해야 되고능력을 받아야 한다.
오늘날 우리 목회자들이 이 세대의 선지자적 역할을 감당함으로서 세상보다 앞서가는 교회 앞서가는 목회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48. 라마나욧 같은 교회
삼상 19;19-24절
미국은 왕이 아니라대통령을., 대통령은 이스라엘 시대 사사들이다
미국을따라 많은 나라들이 대통령을 세웠다.
대통령을 건위에 도전하고 백성들이 뽑으니 백성들의 눈치를 보면서 일을 못한다.
대통령의 시대도 끝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왕의 시대 .하늘에서 내려오는 왕의 시대가 우리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그 왕은 재림하실 예수님이시다.우리는 지금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사무엘을 세우시여 왕이 오기전 마지막 시대에 세우신 것 같이 오늘날 어디에서 올것인가. 새로운 사무엘이 한국 사람들 가운데서 나타나길 기도한다.
방학이라고 놀고 께임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주님의 뜻대로 준비시키는 것이다 .
성경에서 나타난 인물들이 교회에서 나와야 한다.아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섬겨야 한다, 사무엘은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것을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 하였다 .기도하지 않으면 집에서. 아이들한테서 죄가 많아진다.
자식을 낳지 않는 것은 저주다.많은 자녀를 낳는 것이 축복이다.
아이들이 잘되길 원하시는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
다른 교회는 기도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나는.우리교회는 기도하는 나.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나이 80인데 앞으로얼마를 더 살가 ? 자녀들이 훌륭한 사람이 되길 기도해야 한다 . 하나님은 약속했다.
오늘 하나님은 너희 자녀들이 어디에 있느냐 물으신다 .주님 앞에 당당히 설수 있을 때 얼마나 좋을가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의로운 도를 가르치는 것을 쉬지 아니하겠다 하신다.
오늘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많지만 성경을 읽는 사람이 많지 않다.
주님이 찾으시는 사람. 주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려고 하였다 . 다윗이 숨은 곳이 라마욧이였다.그런데 다윗을 잡으려 온 사람들속에 성령이 임했다 .다윗이 왕이 될 것이다 라고 예언했을 것이다.
세 번이나 보냈는데 모두가 도망갔다 .그러니 화가난 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온 그에게도 성령이 임하였다. 자기 입으로 다윗이 왕이 될것이라고 예언한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한다.
예수님 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둡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갈수 없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을 귀로만 듣지 말고 눈으로 보아야 한다. 그럴 때 깨달을수 있다.
베드로에게 고기 잡이 이적을 보여 주셨다.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 하신다 .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내가 무능한 사람임을 알아야 한다.
이 마지막 시대에 주님은 찾아오신다 . 오늘 우리교회에 예수님이 계신가?
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만났는가 나를 돌아보아야 한다,
예수님을 만나고 가야 한다.그냥 집에 가면 안된다.그분에게 생명이 있고 우리를 지켜주시고 아이들을 키워주시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이 땅에서 제 2의 사무엘이 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세계를 살리고 미국을 살리기를 .북한을 살리기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새은혜. 성령의 충만하기를 .우리눈을 열서 예수님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