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지구 표면의 70%가 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생물들이 생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우리 영혼의 생명수는 누가 주실까요? 어느 시대나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성부시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수을 주셨습니다.
생수의 근원 되는 나[여호와]를...
예레미야 2장 13절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나[예수님]의 주는 물은...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장 14절
그리고 이 시대에는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입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신부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우리에게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생명수, 곧 영생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오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영생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MQ-G2DeZ9vE
[출처]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하나님의 교회, 시온성) | 작성자 하늘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