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cgm.or.kr]교수댁에 입양되기로 되어있었던, 그러나 도영에게 자리를 뺏긴 남자!
[www.cgm.or.kr]도영의 남친이자 사월의 첫사랑~!
[www.cgm.or.kr]사랑받고 싶은 여자, 도영~!
[www.cgm.or.kr]인생을 힘겹게 살아온 사월(지영)~!
[JMS/정명석목사님]태양의 여자가 더 흥미진진해졌다.
[JMS/정명석목사님]사월이 동생인 걸 알게된 도영은
[JMS/정명석목사님]엄마가 사월이 딸인 걸 알게 될까봐 어쩔 줄 몰라한다.
[JMS/정명석목사님]사월은 그것도 모르고 도영을 잘 따르고
[JMS/정명석목사님]자신의 첫사랑이 도영의 연인인 것도 모르고 좋아한다.
[JMS/정명석목사님]교수는 지영(사월)이 가까이에 있는 것도 모르고
[JMS/정명석목사님]딸을 찾으려고 애를 쓴다.
[JMS/정명석목사님]도영에게 입양 자리를 빼앗겼던 놈은
[JMS/정명석목사님]인생이 꼬이자, 화가 많이 난다.
[JMS/정명석목사님]다음주엔 도영에게 연락할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오늘 가장 뭉클했던 장면은
[JMS/정명석목사님]사월이 가족이라고 말하는 엄마와 언니를 만나 기억을 떠올리면서
[JMS/정명석목사님]어릴 적 얘기를 했던 장면이다.
[JMS/정명석목사님]언니가 엄마한테 혼나고 방에 들어가 울고 있는데
[JMS/정명석목사님]자신이 언니한테 가서 같이 울었다고...
[JMS/정명석목사님]그 장면에서 도영이 주먹을 쥐며 눈물을 흘렸다.
[JMS/정명석목사님]동생인 걸 직감하면서도
[JMS/정명석목사님]다가가지 못하는 도영.
[JMS/정명석목사님]사월이 동생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는 도영.
[JMS/정명석목사님]그러나 한편으로 짠한 마음을 가지는 도영.
[JMS/정명석목사님]얄미운 동생을 버리려고 했지만, 근본은 나쁜 사람이 아니어서
[JMS/정명석목사님]동생을 다시 데려오려고 갔는데
[JMS/정명석목사님]사라져서 울며 동생을 부르던 도영이 아닌가.
[JMS/정명석목사님]지영이 힘들게 산 것을 알지만
[JMS/정명석목사님]언니라고 밝힐 수 없는 것은
[JMS/정명석목사님]지영의 기억이 돌아오면
[JMS/정명석목사님]자신이 버린 것이 드러나
[JMS/정명석목사님]가족과 사회에서 외면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JMS/정명석목사님]엄마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도영.
[JMS/정명석목사님]그러나 친딸이 아니라서 냉대당하는 도영.
[JMS/정명석목사님]그런 도영도, 버려져 힘겹게 살아온 지영도
[JMS/정명석목사님]다 불쌍하다.
[JMS/정명석목사님]김지수씨의 연기가 뛰어나다.
[JMS/정명석목사님]감정 몰입이 잘 되어 좋은 드라마다.
[JMS/정명석목사님][JMS/정명석목사님][JMS/정명석목사님][JMS/정명석목사님]
[JMS/정명석목사님]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한다.
[JMS/정명석목사님]오해받고 냉대받는 것은 누구에게나 괴로운 일이다.
[JMS/정명석목사님]더구나 그 사람이 정말 진실하고 좋은 사람이라면 더 그렇다.
[JMS/정명석목사님]정명석 목사님과 JMS회원들도 사람이다.
[JMS/정명석목사님]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사람들이란 말이다.
[JMS/정명석목사님]더구나 정말 진실하고 좋은 사람들이란 말이다.
[JMS/정명석목사님]언제쯤 알아줄 것인가?
[JMS/정명석목사님]나라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기도해왔던 JMS.
[JMS/정명석목사님]나라가 힘든 이 때에 나라를 위해서만 기도하게 도와주길 바란다.
[JMS/정명석목사님]말도 안되는 이단 시비에 휘말려 억울함을 호소하는데
[JMS/정명석목사님]기도 시간을 다 쓰지 않도록 말이다.
[JMS/정명석목사님]진실은 꼭 밝혀질 것을 믿는다.
[JMS/정명석목사님]정명석목사님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JMS/정명석목사님] www.cgm.or.kr
[JMS/정명석목사님] www.hananim.or.kr
[JMS/정명석목사님] http://jms.jms.co.kr
첫댓글 ^^
드라마인가요?
ㅎㅎㅎ 드라마네
담아갑니다.
저는 사극을 좋아 합니다. 그동안 tv 에서 방영한 사극은 거의 다 봤지요.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연개소문,이산,대왕세종
이순신 에서도 억울하게 누명을 쓰는 이순신, 하지만 진실은 역사가 흐른뒤에 아니 당세에 밝혀 졌죠!
담아가요 ㅋ
김지수가 아나운서로 나오죠?^^
저도 역사드리마 좋아합니다. 요즘 대왕세종 봅니다. ^^
ㅋㅋㅋ 갑자기 .. 태양을 피하고 싶어~~~ 노래가 나오지 . ㅋㅋ
김지수 참 . 미소가 예쁜 배우인듯
드라마 잘 몰라요..ㅋㅋ
김지수~악역 쵝오~!! 소름돋아요~강추!!
어제 내용 관건이였는데요.. 이제는 안 볼려고 합니다..
이거 한번도 본적이 없어횽ㅠ 왜냐! 일지매를 보거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