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모글제국 SMX
 
 
 
카페 게시글
스키정보[파우더] 매질, 스킹, 스키
파우더 추천 0 조회 283 26.02.18 05: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6.02.18 05:12

    첫댓글 모바일에서 쓴 거라 사진을 붙였는데, 안 나오네요. 음..

  • 26.02.19 07:41

    얼마전에 허리 딮파우더를 접하고 나서 궁금했던 부분들이 어느정도 잘 이해됐습니다.
    당시의 제 경험을 떠올려보면.. “ 일반 사면에서 느꼈던 턴 전환시기의 지지대가 사라진 느낌? 턴을 끝내고 시작하는게 명확히 발로 느껴져야하는데.. 그게 물렁물렁 물침대위에 올라선 느낌이어서 불안감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주로 미들턴호가 익숙했다보니 급경사에서 더 세게 느껴진거 같기도 합니나. 스키는 허리 109/길이 178/ 팁&테일락커/턴호20미터의 가벼운 파우더투어링 용입니다 “

    혹시 이 불안감을 줄여나가는 방법이나 연습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추가로.. 파우더에서 댐핑의 의미에 대해 설명을 더 듣고싶습니다. 아직 경험이 적어 의미를 이해를 못하고 있나봅니다 -.-;; 아울러 말씀하신 125허리 & 팁락커 스키중 추천해주실만한 스키들이 있으면 공유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6.02.19 08:36

    댐핑이란 건 진동을 잡아주는 반발억제 용도입니다. 충격흡수 같은 것이죠. 떨리는 걸 잡아줍니다. 애초에 바닥이 있는 2D에서의 설계입니다.
    파우더에선 그 진동이 매질에 의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댐퍼는 둔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올마운틴/믹스드 스노우 계열의 스키는 댐핑을 설계한 스키입니다. 대중이 80% 이상의 시간을 하드팩에서 스킹한다는 것을 제조사가 알기 때문이죠. 하드팩에서 파닥거리면 스키어들이 싫어하거든요. 결국은 실용성, 범용성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올마운틴이란 게 그런 의미니까요. 무엇을 내주고 무엇을 획득하냐의 절충이 될 것입니다. 하드팩에서의 안정감이 중요시 되는 이유입니다.

    본격적 파우더 스키로 가면, 선택의 폭이 줄어들지만, 명확해지기도 합니다. 다만 제가 제품을 콕 집어 말하는 건 좀 조심스럽네요. 다만 125 정도라면 가벼워야 하니 카본소재를 추천합니다. 투어링 셋업으로 다른 소재도 있긴 합니다만, 카본을 따라걀 순 없습니다. 다만 가격이 비싼 게 문제죠

  • 26.02.19 08:34

    @파우더 아 이해했습니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

  • 26.02.19 07:43

    눈 예보 부럽습니다 !! ^^

  • 26.02.20 11:34

    와...무슨 물리학 논문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의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