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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풍구괘 상효 택풍대과괘
천풍구괘 뿔에서 만나는 구기각
姤其角 기둥 뿔 머리에선 들보 건너오는 것을 맞추느라고 만난다하는 것 동함 過涉滅頂이고
上九. 姤其角. 吝. 无咎. 象曰. 姤其角 上窮吝也
상구. 구기각. 인. 무구. 상왈. 구기각 상궁린야
사람이 성깔이가 남 뿔따귀가 낫다한다 뿔따귀나 나선 만나보려는것 상대방은 얻어 터질내기 맛박이 터질 내기라 하는 것
*동함
들보 이맛박이 숨어 들어 없어진다하는 과섭멸정이고
대과괘 상효가
大過 들보 이맛박이 사라진다하는 過涉滅頂이고 말이다
上六. 過涉滅頂. 凶. 无咎. 象曰. 過涉之凶 不可咎也
상륙. 과섭멸정. 흉. 무구. 상왈. 과섭지흉 부가구야
왜 대과괘 큰허물이 되는거 한대 얻어터지다는 취지 맞음 쭉 뻗을 내기지 어퍼치나 메치나 대과괘는 전복시켜도 똑같잖아 초효 효사를 봐 보무도 당당하게 들어오는 넘 받아치면 큰 허물되어선 쭈욱 뻗을것 아닌가 그런 미끄러지라하는 보드라운 융단라지로 링판 차린 곳이다
챔핀언이 도전자보다 한수더 그래 먹고 들어가는 거다 쾌쾌 초효 장우전지는 도전자다 이기지 못할것을 보무도 당당하게 쳐들어가면 한대 얻어켜선 큰 허물된다 그러잖아
이렇게 시어미 잔소리 처럼 군더더기 군말을 많이 하는 것은 그 효기가 움직임 작용 하는 것 효사 달은 것 뭔 뜻인지 초학들은 제데로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군말을 다는 것 물론 나도 초학 이지만 역에는 대스승이 없는 것 망신주려 봉변주려 벼르고 있는 자들 한테는 그냥 떡밥에 걸려선 허덕이게 만들어 논것 이 易이라 하는 거다 남 뼈아픈것이되어선 더럽게 취약점 잡고 물고 늘어지게 하는 것도 역시 역이라 하는 낚시요 덫이다 올카미다 그래 역을 배우는 자는 항시 조심해야 한다
복수열전을 벌이게 하여 주는 것도 역시 역이다 언제가 벼르고 있음 기회가 오든가 상대방이 기력 쇠진할적 한대 제대로 선방 날리면 그냥 케오 시킬것 아닌가 그러므로 사람은 멀리 내다보는 안목을 가져야지 목전에 잇권등 잘나간다고 해선 남을 야시보는 그런 행동들을 조심해야한다 잘 나갈적 저축하듯 허심탄회 큰 그릇을 보여선 자신한테 허물 지은 자를 용서해주는 아량을 베풀어서만이 나중 자신 어려움 봉착 난관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받을수있는 거다 남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것도 그래 어깨에 힘주면 오히려 되로 주고 말로 갚아되듯 그보다 더한 곤란한 처지를 걷게되선 너 전에 나 되로 돌봐줬지 이번에 너 이자보태 말로 받아 봐라 이런식이 되는 것을 잊음 안된다 그래선 항시 가졌다고 남 도와주는 것도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고 받아 들여지는가 이런 것을 생각 하면서 해야한다 그래선 이름 없는 보살핌 보시 그냥 가진것 누가 주어가라고 볼북복 식으로 내버리듯 하는 것 아닌가 이건 웬 횡재인가 하게시리 그 빈티 나는 자 가는 길 앞에다간 말이다 서양귀신 말이지만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라 그럴사한 감언이설이지만 아주 틀리다 하진 못하다할 구절이다
그래도 다 사필귀정 수락석출이 다 알게되는 것 이틀을 굶고 되돌아선 있던 곳으로 걸어오는데 로변 낙수물 개수로에 십원 지페가 추락해 있다 십원에 빵 다섯개 한끼 요기값이다 그래선 주워선 배곺은 김에 빵집에 가선 빵을 사먹었다
사먹고 난다음 십여리도 더 걸어와선 욍삽리 기차 지나가는 위로 다리 도로가 되어 있는데 어떤 열살 정도 먹은 아이가 거적데기 같은 것을 짊어지고 울고 있었다 거기 마침내가 당도 하였다 지나가는 아저씨가 너 가지 않고 왜 울고 거기 서있냐 물음에 아버지가 막걸리 사오라고 주신돈을 손에 쥐고오다가 어쩌다가 고만 바람에 날려 잃어 먹었다 하는 것,그래선 막걸리를 사가지 못해선 아버지 한테 가면 혼날가봐 운다고 말하는 것 그랬더니만 그 말씀을 듣고 있던 아저씨가 울지마라 하면서 호주머니에서 이십원을꺼내선 아이게주는것 그러면사 사 갖고가라 하는것 이것을 내가 보게하는 것 물론 내가 주운 돈이 그 아이 돈인지는 모르지만 이치기 그렇게 되어 돌아 갔다는 것이다 무언가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겠어 .... 세상에 혼자 자기 의도대로 생활하는 것 같지만 뭔가 관려 하거나 보이지 않는 그런 손길도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할거다
*
화두 [話頭 가 뭐사람을 잡아먹는다고 그와 같은거다
평생 어려움이 없는 금수저들도 많겟지 오복을 갖춘 그런자들은 거들음 피우고 살아도아무탈 없을 거다 한가지 골수로만 생각할것도 아니다
귀신 우롱감 되어선 위처럼 주고 받는 것이 되지 온갖 주실 허물 떠는 것으로 태어 나선...
그래선 힘가진자의 요릿감이되면 어쩔수없다 그래선 이세상에 뭔가 道나 敎를 펼치겟다하는 자들은 거의가 엽사 요릿감을 요리하는 요리사 쿡이 되선 만만한 것을 잡아선 그렇게 조리 돌림식 요리를 하는 것이 위처럼 드러나게 되는 거다 그 무슨 선악 업보 죄과 윤회 이딴 논리를 주장하면서 말이다 그런 어리석은 도를 펼치겟다하는 자들의 밥이되면 항시 고달픈 삶을 면치 못한다 할거다
*배경
지뢰복괘 미복 방황하는 돌아옴이고
방황하는자 범 먹이가 된다하는 迷復이다 미복은 결국 좋은 것 못된다 이렇게 말하는 것 여럿이 나눠먹게 되는 반타작이다, 뺌괘 되었다 첸지 소과괘 이룬다
上六. 迷復. 凶. 有災眚. 用行師. 終有大敗 以其國君凶. 至于十年不克征. 象曰. 迷復之凶 反君道也
상륙. 미복. 흉. 유재생. 용행사. 종유대패 이기국군흉. 지우십년부극정. 상왈. 미복지흉 반군도야
동함
갑(甲)이 전복(顚覆) 유이(由頣)[입 껍질 입술이 확 뒤잡히는 것]라고 이유있는 뺨놀림이다 입술이 뽀루퉁 닷발나온 것 뭔가 마뜩찮은 삐진 형상 이든가 순망치한(脣亡齒寒)이지 뭐.. 갑록(甲祿)재인(在寅)이라고 인유(寅酉)원진살을 맞아선 입술이 훌렁 자빠지는 것이다
산뢰이괘 상효이라 이유 있는 뺨 놀림 이다
由頣라고 이유 있는 범의 뺨놀림이 된다하는 것 아주 飛神조차 寅字범이 들어온다 그래 寅酉 원진 관계가 된다
上九. 由頣厲吉. 利涉大川. 象曰. 由頣厲吉 大有慶也
상구. 유이여길. 이섭대천. 상왈. 유이여길 대유경야
*전복
夬. 揚于王庭. 孚號有 . 告自邑 不利卽戎. 利有攸往.
쾌. 양우왕정. 부호유려. 고자읍 부리즉융. 이유유왕.
결단을 촉구하는 것은 왕의 조정에서 탄핵 선양하는 것이니 포로로 잡혀온 듯 부르짓어 호소하대 우려스러움 있다 할것이고 , 자신의 주위 읍 마을로부터 설득해선 동조세력을 넓혀 나갈 것이요 싸움 걸 듯 하면 불리한 방법이니 꾸준한 끈기 목적을 두고 추진하여나갈 것이다, 한마디로 비폭력 저항 세력 하여선 농성하고 궐기하여선 탄핵 받는 자로 하여금 피로하고 지치게 하여선 제물에 나가 떨어지도록 만들어라 이런 말씀이다, 열 번 찍어 안됨 백번 찍고 백번찍어 안됨 천반 찍듯 자꾸자꾸 세력을 넓혀선 루마니아 군중들이 총칼 무서워 안하고 광장에 새카맣게 모여 차우세스쿠 독재자를 내어 쫓는 것 하고 같다 할 것이라 비리로 올라탄 자가 스스로 두려움을 느까고 도망가도록 만들어라 이런 전술이다
彖曰. 夬 決也. 剛決柔也. 健而說 決而和. 揚于王庭 柔乘五剛也. 孚號有 其危乃光也. 告自邑不利卽戎 所尙乃窮也. 利有攸往 剛長乃終也.
단왈. 쾌 결야. 강결유야. 건이설 결이화. 양우왕정 유승오강야. 부호유여 기위내광야. 고자읍부리즉융 소상내궁야. 이유유왕 강장내종야.
단에 말하데 과감함을 촉구하는 것은 결단을 말하는 것 강함이 유연함을 결단을 내는 것이다, 강건한 것으로서 희열하게 벗기우데 결단을 촉구하여 화목을 도모한다 , 最高의 公堂인 王의 朝廷에서 선양(宣揚)한다 하는 것은 유연한 것이 다섯 강함을 올라탄 것이요, 포로로 사로잡혀온 듯 부르짓어 우려스럼 있다함은 그 위태 위태스러움이라서 광채가 난다 , 작은 읍으로 부터 고하여선 동조세력을 넓혀나가고 싸움걸 듯 함은 불리하다함은 숭상하는 것이 이래 막다른 골목 궁지에 처하게 함을 말하는 것이요 [궁지로 몰아 넣는다 그럼 자연 항복한다 이런 취지] 목적을 갖고 추진함 이롭다하는 것은 강함이 성장하여 서만이 이래 유종에 미를 거둘 것이기 때문이다
象曰. 澤上于天. 夬. 君子以施祿及下 居德則忌.
상왈. 택상우천. 쾌. 군자이시록급하 거덕칙기.
상에 말하데 하늘 위에 못이 있는 형세가 결단을 촉구하는 쾌괘이니 군자는 이를 응용하여선 록을 베풀게 하데 쏟아 붓듯하게하여 아래 까지 영향이 미치게하고, 덕성에 거주하면서 금기사항 으로 되어있는 공정 룰을 어기지 않는 것으로 법칙을 삼는다 불편부당함을 깸을 금기사항으로 여긴다 되려 힘 가진 탄핵의 주체 한테 몰리는 것이 된다 ,소이 똥뭍은 돼지가 겨뭍은 돼지 나무라는 격이 되면 안되잖는가 말이다 , 그잖아도 꼬투리 잡을려고 권력 자루 잡은 자가 혈안이 되어있는 판인데 그래 웅켜쥘 빌미를 제공함 안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初九. 壯于前趾. 往不勝爲咎. 象曰. 不勝而往 咎也.
초구. 장우전지. 왕부승위구. 상왈. 부승이왕 구야
초구는 보무도 당당 전진하는 발 걸음이다 추진해 가선 이기지 못하면 쭈욱뻗어 죽은 허물만 되리라
도전자로 링판에 올라 갔다간 챔피언 한테 얻어 터져선 케오패 당해 쭉 뻗은 모습이라는 것 위구(爲咎)라하는 것은 권투선수가 글러브가 벗겨져선 알 수족이 되어선 뻗은 모습이라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이기지도 못할 것을 싸움 추진하는 것은 허물 된다
나동그라 지는 모습 보무도당당 장우전지 왕이 불승이면 링판에 뻗은 사람 되리라
하는 것 다가 온다
初九. 壯于前趾. 往不勝爲咎. 象曰. 不勝而往 咎也
초구. 장우전지. 왕부승위구. 상왈. 부승이왕 구야
상에 말하데 이기지 못할 것인데도 싸움 시비 걸면 허물 된다
* 咎 字는 네모난 링판에 넘어져 있는 사람 표현이다
동함 대과괘 초효
링판 자용백모 깔은 챔피언 입장이고 사직 축제일 날 공숙량하고 안징재하고 놀으라 하는 니구산 야합(野合)금잔디 판이라 하는 고만 .
初六. 藉用白茅. 无咎. 象曰. 藉用白茅 柔在下也.
초륙. 자용백모. 무구. 상왈. 자용백모 유재하야.
초육은 음양 접전판 싸움판을 차린 전장마당이라 적을 대우하길 흰 띠풀로서한 자리를 사용하면 매끄러워선 들어오자마자 넘어질 것이라 이래 '케오'죽엄의 허물을 만들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얇은 띳자리로 대접을 한다하는 것은 부드러움이 아래에 있다는 원리다 연약한 곳이 몸을 버티고 서서 있게하는 하부조직 다릿발에 있다는 것이라 거기가 제일 연약한 곳이니 적의 그 취약점을 살려선 나동그라 지게하라 이런 말인 것이다 방심하고 자리에 양발 들여밀적 자리를 확 잡아 당김 벌렁 나동그라 지게 되어있다 초범 처음 입감하는 넘 약호 죽이기 위해선 큰 허물 많이 가진 관록 붙은 오성장군 사성 장군 과자들이 그렇게 한다, 박녀 링판 차린데 들어간 문모시가 그렇게 당했다
*배경
산지박괘 노나라 계씨이하 삼대부 군자를 태운 하급 전사 공숙량 입장 박상이족(剝牀以足)
박괘(剝卦) 초효 박상이족 흉 침상의 발을 박살 내선 나쁘다 하는 자리
初六. 剝床以足. 蔑貞凶. 象曰. 剝床以足 以滅下也
초륙. 박상이족. 멸정흉. 상왈. 박상이족 이멸하야
초육은 발 들여 놓는 자리 침상을 내끌듯 박살을 내어선 곧게 서 있는 자를 넘겨 트린다 흉하다 상에 말하데 킥 복싱 식으로 발쪽을 써선 박살을 낸다 하는 것은 아래로 멸하려 하는 거다 넘어 트릴려하는 거다
*
동함
커다란 치유하는 입 사이영구(舍爾靈龜)
산뢰괘초효
영구가 들락랄락 연주 활대 자리 부할지언정 , 하는 행동보니 귀(貴)가 부족하다하는 것
初九. 舍爾靈龜 觀我朶頣 凶. 象曰. 觀我朶頣. 亦不足貴也
초구. 사이령구 관아타이 흉. 상왈. 관아타이. 역부족귀야
운우를 내릴려고 너 영구 집에서 나와선 나를 보고 양주먹 펀치 날리려는 듯 귀두 뺨을 끄덕 끄덕 하는 모습 나쁘다
상에 말하데 나의 헛점을 관찰하려 볼테기 뺨을 끄덕끄덕 거리는 권투선수처럼 하는행위 시비 붙자 싸움거는 행위 역시 얻어터질 입장 귀태는 부족하 다
역시 발쪽이 귀하지 않은 상태 취약점이다
*교체 첸지
여탈복 부처반목 자세가 된다
여탈복 부처반목자리 상대방 수레근을 뽑아 버리려 하는 행동들 불정실야라고 흡입해 들이는 것이 강한 것이고, 예괘에선 그반 대상 상황 쳐선 밀어선 적이라하고선 케오 넘어트리려 하는 현상인 것이다, 마치 권투 선수가 얻어터질 것 급함 상대방선 수 꽉끌어 안는 것 하고 같다
또 소축 입장 서로들 붙어 뽑아 버린거고 예괘입장 아직 뽑지 못하고 소이 케오 못시키고 찬스 노리는 준비단계 이런 것 差異인 거다
九三. 輿說輻 夫妻反目. 象曰. 夫妻反目 不能正室也
구삼. 여설복 부처반목. 상왈. 부처반목 부능정실야
구삼은수레 바퀴통에서수렛살을 뽑아내려든다 마치 두 내외가 부처반목 69자세로 하여선 입으로 뽑아 내려든다 상에 말하데 이런 행위는 정실한테는 유능하게 하면 안된다 나중 무뎌져선 자가용 못몰고 대중교통 버스기사 되었다고 자가용 잘 모는 길든 유부녀 받아들여 대지에 비뿌리겠다 하는 자 한테로 도망을 간다는 것
동함
중부괘 삼효 같은 급수 克이 근접 만나선 서로 치고 박는 것 凹凸 에서 凹끼리 근접 만나선 맞춰보지 못한다고 서로 치는 행위
중부 이래저래 헤쳐보고 두둘겨보고 울어보고 노래도 해본다 하는 것 마뜩찮아선 말이다 그런 짓굿은 행위 울림 행위 魚生一角鶴三聲 발효 행위가 된다
六三. 得敵. 或鼓或罷 或泣或歌. 象曰. 或鼓或罷 位不當也
육삼. 득적. 혹고혹파 혹읍혹가. 상왈. 혹고혹파 위부당야
육삼은 상대적을 얻어선 혹치고박는 누구는 울고 누구는 노래한다 상에 말하데 치고박는 행위 자리가 부당하기 때문이다
배경
내 방어 헛점을 틈타 한대 얻어 맞는 모습 복수 받는 모습
六三. 盱豫. 悔遲. 有悔. 象曰. 盱豫有悔 位不當也
육삼. 우예. 회지. 유회. 상왈. 우예유회 위부당야
파고들 들고칠 찬스 기회를 노리는 흘겨보는 준비상태니 더디면 후회있고, 가진다 존재한다 맞춘다 하고선 한방 날려도 헛방질 후회함을 갖게될 것이다
상에 말하데 링판의 격투기 선수처럼 찬스를 보는 준비라해선 이래도 저래도 맞추질 못하면 후회를 갖게 된다함은 자리가 陽位로서 陰爻가 캄프라치 하고 있어선 재주 기교성을 부리는 것인지라 이래 그 있는 곳이 부당하기 때문이다 부당함으로써 當하려고 그렇게 가만히들 있질 못하고 선수들이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攻守를 겸해야 하기 때문에 자꾸 움직이게 되는 거다
이런 식으로 보복이 들어 온다는 것임,
동함
뇌산소과 짓굿은 장난 해코지 하면 쫓아와 보복 받음이 어떠한 현상 이더뇨 하는 것 음난 접신 되듯 하여선 혈류 팽창 시키듯 해선 기운 역량 소진 시키려하는 것 원수 敵主 서서히 잡는 것은 간단해 주색에 골게하면 되는 것이다
소과괘를 이뤄선 남을쳐선 해코지한 모습 종혹장지 그결과가 어떻단 말이냐 보복 받는 것이 너도 한 대 얻어켠다 이런 식
九三 弗過防之. 從或戕之. 凶. 象曰. 從或戕之 凶如何也
구삼 불과방지. 종혹장지. 흉. 상왈. 종혹장지 흉여하야
구삼은 못본체 지나치지 않고 참견 저넘 갈길 막음 그러다간 혹여 쫓아선 죽엄이 이르게 함 나쁘다
상에 말하데 누굴 죽엄을 쫓게함 보복 받음 흉함이 어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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