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원총연합회가 8월9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정문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일본 수출규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학부모, 학원교육자가 'NO Japan 운동'을 선언하는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합회는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일본에서 생산된 학용품 등 일본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일본 여행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각 학원에 일본제품 불매를 권하는 포스터를 게시하는 한편 학원에 다니는 초, 중, 고등학생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도록 역사교육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학원연합회 이하 포항시분회도 이에 동참을 했으면 합니다.
첫댓글 네~ 잘 알겠습니다!
몇년이 걸려도 아니 십년이 넘게 걸려도 이번에 "극일"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주변에 둘러싸인 열강의 종속에서 못 벗어나옵니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동참합니다!!!
이제는 경제가 곧 국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