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 일요일 태안반도 솔향기길 쭈꾸미 맛기행 앵콜 번개

[훌리오]

태안반도 둘레

바다길, 솔향기길과 

쭈꾸미

맛기행 앵콜 번개

 쭈꾸미가 산란철이라 알찬게 꼬들꼬들하니 

씹히는 맛이 최고 입니다
여기에 쐐주 한 잔 크윽 .......

알밴 쭈꾸미 한 점씩 하자구요 ^^

강산애님의  구역이라 강산애님이

작년과 같이 적극  추천 요구에 의해서

강산애님을 대신하여

앵콜 번개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

부드러운 봄 바다 바람과

왠만한 산행 못지 않게

오름길과 내림길이 있지요

 둘레길로서 산행 못지 않습니다.

솔향을 느끼며 걷다가, 바닷가로

걷다가를 반복 모처럼 만에

봄 바다를 즐기게 될것 입니다.

3월30일까지 신청 인원 30명이 넘을시

작년과 같이 버스를 동원 할것 입니다.

많은분이 동참하실 경우 

버스 정원 45명으로 마감 할것 입니다 

그러니 신청은 그 전에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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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13년 4월 7일 일요일 

만나는 곳;  신도림    7시 

                    지하철1,2호선 신도림역1번 출구앞

                    지하도 건너 푸르지오2차상가앞     

               사 당      7 시  30분 

                    지하철 2,4호선 사당역 10번출구

                                  기업,국민은행앞  

                       정시 출발 합니다.  

코      스;만대항 - 당봉전망대 - 여섬 - 

            꾸지나무꼴해수욕장10.2k

(사진과 바닷가로 인해 5시간 이상 소요 예정 )

중      식;간단하게 행동식 식수 (아침은 제공)

회      비;45,000원 (현지 쭈꾸미값 반영)

            *당시 주꾸미가를 반영 회비 조종함.

연락할곳 ;강산애님 011-9042-9959           

            ; 훌 리 오 010 - 3253 -0175

참여 예정자:

사당

러브님,  은초롱님, 김다경님,  김광희님, 베카님

야생화님,핑클님, 신정무한님, 배꽃님, 베메산님

수풀님,  이순님,  달건이님, 바다님,    허정은님

신도림

장수님, 사하라님 , 지중해님, 왕언니님,  선녀님

강산애님,  , 물망초님,   몸짱님, 장타님, 목련님

스트롱맨님,두메님,  샤넬님,  호수님,  문필봉님

한결님, 한결2님,  한결3님, 심심이님, 이승기님

산울림님, 선영이님, 훌리오

현지도착 

새힘님외 4명

현재까지43명

승차장소 틀리면 꼬리 달아 주세요

참고사항; 보험은 각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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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onely - Bobby Vinton

                                                               Lonely, I‘m Mr. Lonely. 
                                                                I have nobody for my own. 
                                                              I am so lonely, I'm Mr. Lonely. 
                                                                Wish I had someone to call on the phone. 
 
                                                               난 정말 외롭고도, 고독한 놈이에요. 
                                                               내 마음을 위로해줄 사람하나 없어요. 
                                                               난 정말 외로워요, 난 짝도 없는 외톨이에요. 
                                                               전화라도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Now I'm a soldier, a lonely soldier, 
                                                               Away from home through no wish of my own. 
                                                              That's why I'm lonely, I'm Mr. Lonely. 
                                                             I wish that I could go back home. 
 
                                                               지금 난 군인입니다, 외로운 직업군인이에요, 
                                                             고향 떠나 먼 곳에서 희망도 없이 지내고 있어요. 
                                                              그래서 난 외로워요, 외로운 놈이에요.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Letters, never a letter, I get no letters in the mail. 
                                                        I've been forgotten, yes, forgotten. 
                                                        Oh, how I wonder, how is it, I failed. 
 
                                                           많은 편지들 중, 편지함에 내 편지는 한통도 없어요. 
                                                          난 세상 사람들에게 잊혀진 놈이에요, 
                                                          그래요, 난 잊혀진 채 지내고 있어요. 
                                                        오, 정말 이상한 일이에요, 
                                                             어떻게 이럴 수가, 내가 인생의 실패자라니. 

                                                         Now I'm a soldier, a lonely soldier, 
                                                         Away from home through no wish of my own. 
                                                        That's why I'm lonely, I'm Mr. Lonely. 
                                                        I wish that I could go back home. 
 
                                                         지금 난 군인입니다, 외로운 직업군인이에요, 
                                                         고향 떠나 먼 곳에서 희망도 없이 지내고 있어요. 
                                                         그래서 난 외로워요, 외로운 놈이에요.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Bobby Vinton 이 월남전이 한창이던 1964년에 발표한 이노래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Bill Board 챠트 1위 곡이다.

[훌리오]

예 알겠습니다
다음에 뵙지요

[장수]

이승기님신청합니다ㅡ산도림승차합니다

[훌리오]

알겠습니다

[가을사랑]

갑자기 잡힌 집안행사 일정으로 취소합니다.
화시한 봄나들이 해피한날 되세요.

[훌리오]

씨즌이라서 인지 집안 행사들이 많네요

[산정무한]

안녕하세요! 백덕산 산행에 참석한 산정무한과 허정은
2명 신청하고, 사당에서 승차합니다.

[훌리오]

예 알겠습니다

[한결]

한결3 추가요^^

[훌리오]

예

[훌리오]

7일 일요일 날씨는 비온뒤라 약간 쌀쌀하고 낀 날이라 하니 따듯한 예비옷을 준비 하세요

[은초롱2]

송병화신청합니다^^
신도림탑승입니다.

[훌리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