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참되고정신차린말을하는무리들
 
 
 
카페 게시글
구원간증/복음전도 주만 생각하며 살아온 30여 년_캐나다 한 형제님의 구원 간증
스크립트 추천 0 조회 211 11.01.27 15: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1.27 19:02

    첫댓글 귀하지 않은 간증이 있겠습니까만은.... 한걸음 한걸음 발자욱 뗄때마다 이끄시고 지켜주신
    주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귀한 간증 잘 읽었습니다.

  • 11.01.28 14:27

    " 일 할 곳이 아직도 많이 있는 데
    담대하게 나가서 힘써 일하세 ..."

    하나님을 만난, 인생의 근본적인 질서가 잘 정돈된 간증 잘 읽습니다.

  • 11.02.17 12:37

    4월에 캐나다로 연수를 가게되고, 지역을 찾느라 "캘거리에서 벤쿠버"를 쳤더니 여기가 나오더군요. 그동안 이 카페를 잊고 있었는데.. 이 순간 캐나다교회의 역사를 듣는 소중한 이야기. 를 듣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니겠지요? 어느지역으로 가게될지 아직도 고민이 되지만, 어느곳이든 모임이있는곳으로 가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 11.03.26 21:27

    형제님 값진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을 찾기 까지의 긴 여정과 주님을 만난 후에 주신 역사, 어느 것 한가지 귀하지 않은것이 없네요.
    글 읽는 중에 떠 오르는 그리운 목사님 얼굴, 또 젊은 시절의 유강사님의 그림솜씨에 감탄하며 정신없이 말씀을 듣던 때가
    정말 즐거운 추억으로 그려집니다.
    형제님 연세와 상관없이 젊은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시리라 믿어요.
    범사에 감사하실 일들이 많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