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금.13:00~)안양지구협의회 (회장 이점숙)는 만안구청3층 강당에서 경기지사 중앙봉사관 주관하는 치매파트너 및 응급처치교육 프로그램에 봉사원 40명과
함께 참석했다. 이 교육은 중앙봉사관에서 관리하는 안양(40명) 군포(19명)의왕(14명) 과천(8명) 지구협의회 회장 및 봉사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 81명 교육에 앞서 봉사관 과장 (마창재)의 사회로 내빈을 소개했다. 전국 적십자 부회장(김 경숙)을 소개하고 각 지구협의회 회장들도 소개하고 안양지구협의회 회장 이점숙은 인사말에서 "치매는 무서운 병입니다"라고 간단하게 했다.
교육 강사는 동안보건소 치매관리팀 석 현아 주무관이 진행했다. 다섯개의 콘텐츠로 분류해서 시청각으로 교육하고 부연 설명했다. 1, 치매파트너가 무엇인 가요 2, 치매 어떤 병 인가요 3, 치매환자를 이해하고 싶어요 4, 치매 국가에서 어떻게 관리 하나요 5, 치매파트너라면 기억하세요
우리가 꼭 챙겨야 할일 1, 생신.명절=부모님 건강 점검할 기회 2, 삼시세끼 식사 잘하고 계신가요 3, 영양관리 기초=식사입니다. 4, 치매상담번호 18999988
치매파트너 마스코트"단비"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꿀벌(치매파트너)과 꽃 (치매환자)을 모티브로 치매환자 가족에게 꼭 필요한 "단비"가 되겠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