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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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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7/3(수요성령집회)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라" (시 62:1-12) - 김은수 목사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285 24.07.04 01:1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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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07:32

    첫댓글 마음에 철옹성같은 나의 마사다를 여럿 지어놓고 주님이 그것 보살펴주셔야 한다고 술주정하던 지난 날을 애통해하며 자복합니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산성,마사다이십니다!!
    내가 그 어떠한 것에도 요동치 않겠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라는 이 광야의 시간은 내 인생에 주님과 함께 걷는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 시간 통하여 더욱 주님 알기 원합니다. 더욱 주만 바라봅니다.
    주님 내 삶 전체에 주를 향한 광야의 독백, 사랑의 노래가 넘쳐나게 하소서!

    오늘도 나의 참된 양식되시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04 08:16

    아멘💛

    다윗의 생애를 통해
    광야의 의미를 새겨 주시는
    말씀을 감사합니다.

    광야를 통해
    성장하며 생존하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죽을 것 같은 곳인데
    척박해서 보호받으며
    내가 사는 곳!
    하나님만이 모든 것 되시는
    곳이 광야입니다.

    좋은 환경들~
    하나님과 소홀해지며
    주님에 대한 감각이
    무뎌질 수 있음을 경계합니다.

    일상의 모든 곳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광야이게 하소서.

    사단에게 속아
    돈,자녀,성공,관계,
    건강 가짜음식을 먹으며
    포악과 재물을 생명삼아
    의지하는 실존을 십자가죽음에
    넘기고~

    나의 영혼아~나의 영혼아~
    나 자신에게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 부으사
    무릎꿇으며,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게
    하소서.

    그 능력의 주님 나타내시며
    우리를 통해 아름다우신
    주의 일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04 08:55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이시요
    나의 구원 이시요 나의 요새 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존재 기반은 하나님 이십니다
    다윗의 광야의 고백 , 기도가 몸부림이
    아닌 하나님께 드리는 노래가 되듯
    하늘 맛을 알아 사단이 빼앗을 수 없는
    복이 하나님 되어 하나님이 나의 길
    진리 생명 되는 삶 ,간구합니다

    참 양식과 참 음료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어 연합함으로
    하늘 아버지를. 더 사랑하고
    더 소유하여 하나님 부자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 ! 은혜로 붙드소서!!

    염려와 갈등이 함께 들어오는
    가짜 생명에 속지 않고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의식으로 잉태하여 취합니다
    성령님 기름 부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7.04 09:44

    아멘♡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예.주님

    소망은 주님뿐입니다

    광야같은 이세상을 살기위해
    나만의 산성과 요새를 만들고
    살아온 존재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가 살기위해
    처절한 몸부림으로
    주님을 부르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고
    하나님만을 집중하는
    광야로 나아갑니다

    나에게 말씀하시는 주님♡
    듣고 또 듣겠습니다

    하나님께 엎드려
    나의 복으로 오시는
    하나님과 마주하며
    하늘의 맛을 아는
    기쁨의 찬양으로
    하나님을 바라는
    영혼으로 살게하소서♡

  • 24.07.04 10:35

    상황과 관계없이 내 영혼히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이 진짜 나의 요새요 산성이심을 노래합니다!
    일상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매사에 사랑하는 주님을 의식합니다.
    광야의 독백인 기도로 주님과의 관계를 깊고 견고하게 하시니
    마음에 하나님을 잃으면 다 잃은 것임을 알아 경계합니다.
    복이신 하나님을 노래하는 한 날입니다!

  • 24.07.04 10:54

    아멘!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다른것이 나의 요새고 반석이 아니라 하나님만 나의 요새고 나의 반석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4.07.04 10:54

    아멘!
    나 스스로 성벽과 요새를 쌓으며
    안전해지려 했음을 돌이킵니다.
    다윗이 그러했듯이 광야의 시간을 갖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것들이 보이면 결국 넘어지게 됩니다.
    다른것을 주목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만 보길 원합니다.
    힘든 상황속에서만 주님을 찾는 존재적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 24.07.04 10:55

    아멘!
    하나님을 바라지 않은 저를 회개합니다
    진정한 회복과사랑을 할려면
    광야의 있어야합니다
    광야는 고생하는 곳이 아니고
    하나님을 만나는 곳
    하나님이 삶에서 실재되기를 소원합니다

  • 24.07.04 10:55

    아멘!
    광야같은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직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도 못하는 것들을 처리 합니다!!
    정신을 차립니다! 나에게 선포합니다.
    나의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나의 요세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정신차리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을 바라보는 삶살기를 원합니다!! 편안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하나님을 바라봅니다!

  • 24.07.04 10:55

    아멘!
    이 광야 같은 땅에서 주님 아닌
    나의 요새와 산성을 찾아
    안정 누리려 했음을 회개합니다.
    광야의 독백인 기도로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는 인생 되게 하소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길 소원합니다.
    주님만 남은 인생으로 인도하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 24.07.04 10:55

    아멘!
    요새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선포합니다
    광야로 들어가고,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음을 인정하여
    하나님을 신뢰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광야로 달려갑니다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아서
    흘러나오는 기쁨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삶에서 가장 먼저 하나님 바라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04 10:57

    아멘!

    하나님이 나의 산성 요새되십니다.
    나의 요새를 찾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이 땅에서 편안할 때 하나님과 멀어지고
    이 세상을 바라보는 존재입니다.
    일상에서 하나님 바라보는 것
    광야로 가서 하나님만 주목하는 것
    익어지길 소원합니다.
    들은 말씀을 나에게 적용해서
    다른 누구의 고백이 아닌 나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 24.07.04 10:56

    아멘!
    주님만 마음에 채우고 바라보길 원합니다. 마음에 다른것을 채우지 않길 원합니다. 언제나 십자가에서 연합하길 원합니다.

  • 24.07.04 10:57

    아멘!
    다른 곳, 다른 것을 바라보고 추구하며, 세상에 취해있는 존재를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세상에 마음이 모두 빼앗겨 주님을 밀어내고 그것을 당연하다 여기는 마음 돌이킵니다.
    세상에 미쳐있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광야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요새이심을, 주님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광야에서 살아남기, 오직 기도로 주님을 의지하여 살아갑니다.

  • 24.07.04 10:56

    아멘!
    광야와 같은 인생에서
    나의 요새, 산성을 찾고 만들려 한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요새이자 산성이십니다!
    광야에서 살아남는 한 가지 방법,
    무릎 꿇고 기도함이 나의 일상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나 자신에게 선포합니다.
    “나의 영혼아 하나님만 바라라!”
    다른 것에 마음두지 아니하고
    광야에서 하나님만 바라게 하실
    주님을 신뢰하고, 기대합니다.
    하나님을 붙잡을 수 밖에 없는 인생으로 감사합니다~

  • 24.07.04 10:58

    아멘!
    광야의 독백처럼 하나님이 나의 요새이심을 새깁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삶이 실제되길 구합니다.
    다윗에 삶을 통해 주님을 원하는 마음 확인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나 자신에게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고, 새기길 기도합니다.
    일상 가운데 오직 주님을 의식하고, 주목하는 삶이 현실되게 하소서!
    어떤 상황이든 마음 안에 계신 주님을 확인하며 기뻐하길 원합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 24.07.04 10:57

    아멘!

    다윗의 3번의 광야의 시간을 통해서 광야의 의미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야는 주님만 바라보는 곳입니다. 광야로 나아갑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께 집중하는 광야로 가길 원합니다.
    나의 요새와 피난처는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그러나 다른것이 나의 요새 피난처가 되어있었음를 돌이킵니다.
    나의 피난처 요새이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숨습니다.
    광야의 자리에 날마다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7.04 11:00

    아멘!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홀로 광야로 나아가
    깊은 기도의 시간으로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소원합니다.

    잠잠히 주님을 바라며
    나의 산 소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합니다.

    주님께 온전히 엎드려
    하나님과 깊은 교제하기 원합니다.
    완고해진 마음을 회복합니다.

    나의 피난처되시고
    나의 요새되시고 산성되시는
    주님께 온전히 의지합니다

  • 24.07.04 10:59

    아멘!

    예수님의 생각을 따르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게
    생명의 말씀을 선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야에서 보내는 시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야에서 성장하게 하시고
    광야에서 생존하게 하시고
    광야에서 회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만 대면하는 광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만 품고 사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원수가 나를 공격하는 상황에서 주님을 잠잠히 바라본 다윗처럼
    주님이 나의 반석이시요 구원이시요 요새시라고 고백한 다윗처럼
    하나님을 경험하고 신뢰하게 하소서.
    하나님만 잠잠히 묵상하고 사모하며,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권능과 능력을 경험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04 11:00

    아멘!
    주님이 나의 반석이시고 구원이시고 요새임을 고백하는 다윗처럼 주님 바라봅니다.
    주님 붙들어 내가 흔들리지 않고 마음에 하나님 두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로 나아가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관계맺으며 살아가는 나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4.07.05 23:54

    아멘!
    광야는 고통 받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곳입니다.

    다윗은 어릴 적 광야에서 성장하며
    골리앗을 무너뜨렸지만,
    궁전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번의 광야에서의 시간을 통해서
    부귀영화와 욕구를 제하고
    하나님만 잠잠히 바라봤습니다.

    다윗은 다른 요새도
    나의 요새가 되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일상 속에서도 광야를 살겠습니다.

    항상 말씀이 필요한 자는 바로 나입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요새이심을 고백합니다.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는 은혜 더하여 주소서~

  • 24.07.04 15:47

    아멘~!!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라.
    하나님만이 소망되는 곳이 광야입니다.
    돈 자녀 성공으로 철옹성같은 자기 요새를 세웠던 죄된 존재를 용서하소서.
    광야에서 살아남는 법은 기도입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꿇습니다.
    나의 모든 가능성이 소멸되고 마음에 끼인 것이 소멸되고
    하나님이 모든 것 되는 곳 광야에서
    하나님이 복이 되고 나의 요새 나의 마사다 되십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집중합니다.

  • 24.07.04 17:46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내가 찾았던 나의 요새들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구하고 채워
    내 만족과 기쁨 누리려 했던
    나의 실존을 돌이킵니다

    나를 광야로 이끄시고
    주님을 구하고 바라볼 수 있는
    주님을 얻을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을
    더욱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 주님!
    내 마음에 채울 분 주님이십니다
    하나님 부자로
    하나님을 채운 은혜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엎드려 기도하며
    주님을 구하고 채우는 은혜가
    지금 확인되기 원합니다!

    말씀을 들으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말씀을 듣고 새겨야 할 것은
    하나님을 더 얻고 구해야 할 것은
    나입니다!
    내 마음 받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따라
    지금 십자가 연합으로
    주님을 버는 부자 되겠습니다~

  • 24.07.04 21:29

    아멘!
    나의 요새,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철옹성 같은 무언가를
    찾아 헤맸음을 돌이킵니다.
    내가 찾던 것들을 전부 나를
    지켜줄 수 없음을, 나를 구원해낼 수 없음을
    깨닫고 그 길에서 돌이킵니다.
    나를 지켜주실 수 있는 분
    오직 주님이셨습니다.
    주님께 피해야만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지금 주님께 갑니다.
    나를 광야의 시간을 통해
    고통만을 주려는 것이 아닌
    죽은 영혼을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뜻이었음을 깨닫고 감사합니다.
    광야로 즐겁게 달려가겠습니다.
    나를 회복시키시는 그곳 광야!
    그곳으로 날 부르실 때
    즐거이 기쁨 누리며 달려가게 하소서!!

  • 24.07.05 18:34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날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잠잠히 하나님을 바랍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힘의 반석, 구원, 방벽, 영광, 피난처로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나의 기대는 예수님께로만 나옵니다. 은혜와 기적의 광야의 시간과 말씀하심을 이루시는 이른 아침부터, 철야와 잠드는 모든 시간에 주를 부르짖으며 예수님만이 만왕의 왕이십니다! 할렐루야

  • 24.07.06 15:20

    나의 영혼이 잠잠히 여호와를 바라봅니다.
    단정하고 고요한 상태로 주님을 갈망합니다.

    주님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평안과 기쁨으로 즐거워합니다.

    주님 더욱 사랑하길 소원합니다♡

  • 24.07.06 21:27

    할렐루야~
    아멘
    어려운 상황과 형편에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는 믿은의 눈으로 하나님 부자되어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 24.07.06 23:41

    아멘 ♡

    주님께 광야의 독백을 올려드리던 지난날이 그립습니다

    배가부른 지금,
    그 고백을 잊어버려 슬퍼하며,
    상황에 상관없이 광야로 갈 수 있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주님,
    그 애틋함으로,
    온전히 주님이 내것이던 그 광야로 매일 인도하소서
    주님 손잡고 기쁨으로 달려가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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